실제로 가까운 친척분께서 지점장이시라 외국나갈때 달러환전 등등을 지점장실에서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본점급으로 큰 지점이라 지점장이 할일은 결제 외에 큼지막한 대출이나 예금 유치업무 외에 관리감독업무가 평시 업무인거 같더라고요. 지점장실에 앉아있을때 막무가내로 지점장실 직진해서 처리해달라하시는분들 몇몇 봤네요.
주작인듯
1번 은행만 관련된 건이 아니니 뭐라 할수없고
2번 VIP면 VIP룸 안내해주면 종료.
거기서 퇴짜 먹으면 일반이지
3번 종료시간내에 객장내부에 있는 고객 전원
처리해줌. 원래사용하는 문은 막아서 신규고객은 못들어오게하고 내부에서만 열수있옆문으로
업무 마친 사람 내보냄
한마디로
천박한 것들이
뭔 돈인지 몰라도
돈을 좀 만지면
발생하게 되는
무례 거만 비열 비겁 안하무인 몰상식 비례 - - -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못한 사람을 보면
우쭐대는
한심한 자만감이 폭발하는지는 몰라도
아서라 얘들아
멀리 갈것 없이 니들 할아버지代만 올라가도
잠실에서 똥지게 매고
꽁보리밥 하루에 한끼 겨우 처먹고 살았던
상놈들이었단다 . . .
상놈을 뭐라 하는게 아니고
상놈이었던 주제에
있지도 않은 양반행세를 현대에 와서 하려고 하니까 악마같다는 거다.
그리고 우수고객은 바로 점장실로 대려감,,,
어슬픈 우수고객들이 저지랄을 함
그리고 우수고객은 바로 점장실로 대려감,,,
어슬픈 우수고객들이 저지랄을 함
VIP룸 따로 있음..
진짜 VIP들은 번호표 따위 안뽑고
거기 들어가면
전담 직원이 알아서 다 해줌..
거기도 못들어가는것들이 꼭 저렇게 설침..
다른지점 갈 경우도 어디어디지점 갈꺼다
라고 하면 그 지점에도 안내해줌
지점장실이 아닌 고객상담실에서 업무처리해요
기업은행이고 식자재유통업체 운영합니다
대출도 아무나 해주는게 아니니까요....
1억 예금한 사람보다
1억 대출하고 꼬박꼬박 갚는 사람이 은행측에선
더 이쁜 고객이죠..
(돈이 많은건 아니고 장기 이용하고 예금 평잔하고 급여이체 등등 실적으로 들어갔음...)
암튼 VIP 라운지 이용 가능 이라고 써진 메일 받아보고...
주거래지점에 현금지급기만 써도 VIP고객님 방문 어쩌고 하면서 문자 날라왔음...
대출연장이나 상품가입건은 받아놓고 다음날 접수하면되니깐
근데.. 중요한건 지가 개진상인걸 존나 모른다는 거 너 처 럼
니가 한번해보세요.
진짜 저런인간들 많아요.
그리고 인간상대하는 일은 안 하는게 최고임
그 은행은 문 내리고 마감안하나봐요 한시간동안 .... 그럼 은행 업무는 문내려도 잠깐은 업무는 볼수 있습니다 근데 마감해버림 대부분 업무는 못합니다..토큰해제까지 해버림 모든 업무 종류
직장이 화성이고 사는곳이 대전이라 고속도로 정체로 인하여 담당자랑 통화해서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담당자랑 5시에 만나서 업무보고 5시30분 조금 넘어서 나왔습니다.
문닫혀있는데 은행벨누르면 경비원나옴 누구누구 담당자 연락하고왔다고하니 안으로 들어보내줌
점심시간 시간에 쫒겨서 VIP라운지 들어가서 일처리 하는데...
그마저도 동네 아줌마가 새치기... (과천 정부청사 근처라 돈 많은 아줌마가 많음 ㅋㅋ)
그냥 vip는 수수료면제 환율우대 등등
진짜 vip는 은행 잘 안가지..
가더라도 지점장이나 부지점장이 나와서 인사해주지
쟤는 vip도 아니면서 이빨터네..
고액 대출자가 VIP인데;;
대출 10원도 받아본적 없음.... 예금만 20년 함....
그래도 20년간 VIP임.... 대출과 예금 실적으로 계산합니다....
심지어 그 은행 카드도 없고 직원이 들어달라는 펀드도 안들어줌....
현실은 저러면 그냥 내쫒음
옛날 시절 이야기 하시는듯??
증권사 진상은 상상 초월함
1번 은행만 관련된 건이 아니니 뭐라 할수없고
2번 VIP면 VIP룸 안내해주면 종료.
거기서 퇴짜 먹으면 일반이지
3번 종료시간내에 객장내부에 있는 고객 전원
처리해줌. 원래사용하는 문은 막아서 신규고객은 못들어오게하고 내부에서만 열수있옆문으로
업무 마친 사람 내보냄
임시직에 급여도 얼마 안된다고 하던데 오래 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moonsol 이랑 같은직장 ?
맏다면 술한잔 하자 예전처럼
광호야,,,,,
지금이야 그러지
나중에 동전 생기거나 큰돈 대출필요할때 안갈거같음?ㅋㅋㄱ
순진하긴 ㅋㅋ
대기업 들어가서도 직장 상사와 어떤식으로 함께 일을 하면서 상사가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성과를 내기위해
자료를 준비할때도 사람들과 대화하고 협업하는 부분도 있을 듯 합니다. 개인사업을 할때도 거래처 사장님들과
요구 할수 있는부분과 손해보면서도 해야만 하는 상황을 적절히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 또한
그 사업자님에 화법이라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님 글에 무엇이 잘못 되었다 보다는 이런 글들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하는데 힘든 일들을 안하려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는 듯 하여
답글을 올립니다.
작은 회사 또는 큰회사 차별 없이 일하면서 그사람들에게 더 높은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제 글이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천박한 것들이
뭔 돈인지 몰라도
돈을 좀 만지면
발생하게 되는
무례 거만 비열 비겁 안하무인 몰상식 비례 - - -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못한 사람을 보면
우쭐대는
한심한 자만감이 폭발하는지는 몰라도
아서라 얘들아
멀리 갈것 없이 니들 할아버지代만 올라가도
잠실에서 똥지게 매고
꽁보리밥 하루에 한끼 겨우 처먹고 살았던
상놈들이었단다 . . .
상놈을 뭐라 하는게 아니고
상놈이었던 주제에
있지도 않은 양반행세를 현대에 와서 하려고 하니까 악마같다는 거다.
잡부지뭐 감정노동
힘내 힘든거 지나면 다 내 살이 되더라고
마스크좀 서비스로 줄수 있어요? 하면 아 저희가 준비된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하면 되는거지
직원들도 사서 쓰는데요 라고 하는거 자체가 좀 잘못된듯
손님이 잘했다는건 아님
사서씁니다 라는 말에는 준비되어있자않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을 알겁니다만..
군 전역하고 번화가 편의점에서 야간
1년 해보고 참 사람같지 않은 종자들
많구나 느꼈음..
16시 지나고 문닫았는데 벨 사정없이 눌르면서 들여보내달라고 떼쓰던넘
사람 너무많다고 먼저 해달라고 떼쓰던넘
은행 앞에서 벽돌들고 어슬렁어슬렁 거리던넘
VIP는 못만나봤네요
일반 농협 신협 신한 우리 kb등은 은행경비원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청원경찰은 관공서 공기업에 있는 사람을 청원경찰이라고 합니다~
VIP도 지점 마다 많다보니 그것도 기다려야 하죠
물론 정확하게 약속을 잡고가거나
VVIP정도 되면 지점장이 벗선발로 뛰어나와 처리해주겠죠 ㅎㅎ
따라들어갔는데,
따라들어온 여직원이 그 집 집사인줄 알았다.
회장님이 나더러 김박사라고 부르니까,
눈빛이 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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