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나라는 미쳤다.
일상생활에서 스쳤다고
6개월 징역살게 하는 나라가
이런 강간사건에는 감형을
하고 용서를 해주네요.
촉법소년이 뭐라고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범죄를 용서하는겁니까?
남의 인생을 무너뜨렸으면 자기인생도
무너져야 하는게 정의이고 공정 아닙니까?
180석 있으니까 남탓하지 말고
촉법소년이나 개정 하세요.
중범죄에 대해서는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 하는것으로 말이에요.
법이나 정의란 것이 어차피 인간이 만들어 낸 것. 세상은 항상 균형을 이루어 왔다 복수하지 말라는 건 그 복수가 또 다른 복수로 이어지니까 하지만 피해자가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면 가해자를 최대한 처절하고 잔인하고 고통스럽고 많이 최대한 많이 그 가족들 형제들까지 죽여야 공평함 복수는 애초에 당할 이유가 없는 데 그러한 고통을 받은 거니 피해자 입장에선 세상이 이미 산산조각 난 것 그러니 베로 갚아주란 옛말이 피해자의 심정을 고스란히 나타내는 거지...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도 남한테 함부로 하면 저럴 수 있구나 학습하게 되지 물론 법질서가 제대로 확립이 되어있다면 그러지 않겠지만... 법과 정의가 절대적인 게 아님.절대적인 사실은 내가 고통받았고 내 소중한 존재가 고통받고 처참하게 죽었다는 것 뿐...사법부가 계속 이런식의 판결을 한다면 어쩌면 그 판결을 한 본인도 무사하진 못할 것...사람이란 존재가 원래 그러하니까..
내 주변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의 형량이 낮아야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고 자신의 안전에 신경을 씀.
그래야 정치에 신경을 안쓰고 자기 살 궁리나 함.
이완용이 그랬잔슴? '독립운동 신경끄고 니 살궁리나 하라'고
감자기 뉴스에 사건사고 뉴스가 많아지는 날이 있음.
신경 안스면 그런거 안보임.
가만히 관찰하면 유독 사건 사고 뉴스가 많은 날이 있음.
자료가 없으면 외국 교통사고라도 가져와서 보도함.
'저게 왜 우리나라 뉴스에 나와?'라는 의문을 가질만큼 단순한 교통사고도 뉴스에 나옴.
잘 살펴보면 그런게 보임.
아시잖아요. 우리나라 처벌 약한거..
일상생활에서 스쳤다고
6개월 징역살게 하는 나라가
이런 강간사건에는 감형을
하고 용서를 해주네요.
촉법소년이 뭐라고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범죄를 용서하는겁니까?
남의 인생을 무너뜨렸으면 자기인생도
무너져야 하는게 정의이고 공정 아닙니까?
180석 있으니까 남탓하지 말고
촉법소년이나 개정 하세요.
중범죄에 대해서는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 하는것으로 말이에요.
판검사만 욕할게 아니야.
합의를 하면 형량은 확 줄게 되는데
우리나라도 어리다고 감형 그런거 없이 오히려 더 강하게 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판사들은 전부 AI로 교체합시다.
자비로우신 판사님들이 형량 많이 깎아줄거에요.
심신미약도 주장하면서 반성문 쓰는거 잊지 말고요. 눈물도 흘려주면 더 좋고요
주먹이 우선시
되는 사회
판사들이 이런 대한민국을
만든다.
법에 기대지 말고, 믿지도 말고, 내 인생을 걸어서 저런 쓰레기들 눈깔 파고 팔,다리 절단하고,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게 해야 합니다. !!
술마시고 하면 더 감형되서 집유로 끝날지도 ㅋ
"쥴리 긴자꼬에 조끈티 넣고 잪은거지"
가족을 죽인 가해자를
그날 하루안에 찾아가서 처형시키면
무죄를 줬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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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옛날법으로
처리할수 있게 해주길..
조용히 시골외딴곳 지하실파서 집한채 지어놓고 평생을 진짜 발톱뽑고 치료하고 손톱뽑고치료하고 생일때마다 태어나서 잘되었다고 이빨하나씩 뽑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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