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지침도 빗장 풀렸는데
한국도 원대한 꿈을 풀고 우주로 갑시다...
못 살기로 뒤에서 놀던 나라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18851
미사일 지침도 빗장 풀렸는데
한국도 원대한 꿈을 풀고 우주로 갑시다...
못 살기로 뒤에서 놀던 나라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18851
"아르테미스 계획은 취소된 컨스텔레이션 계획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부활시킨 달 탐사 계획이다.
2024년까지 달에 다시 유인 착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러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우주기구와 우주 관련 민간 기업들까지 연계된 거대 국제 프로젝트이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달의 여신으로,
아폴로 계획에 이름을 맞춘 센스 있는 작명이라 할 수 있겠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옥수수빵을 먹고 자랐는데 나중에 커서 알아보니
미국의 잉여농산물을 개발도상국에 원조하는 미공법 480조에 의해 지원된
가축사료로 제공된 옥수수를 빵으로 만들어 주었던 것이지요.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라가 이제 우주개발계획을 주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발돋움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리 국짐과 기레기 등이 문통을 찧고 까불러도 저는 지지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바다를 정복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지만,
대우주 시대에는
하늘을 정복한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됨.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팀이 잘하는것이라고 봐야 맞죠.
협상하는데 무조건 우호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거란과 송사이에서 서희의외교 못지않은것같아요
근데 그게 다 쥐닭 때문이었던거였고
문정부는 외교를 잘했고
[ Artemis Accords ]
미국을 포함한 8개 나라가 달 기지의 평화로운 운영과 달 자원 개발 협력 등을 위해 서명한 협정.
2020년 10월 13일 미국 주도로 체결된 것으로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아랍에미리트(UAE)가 동참했다.
이번 협정은 ▲ 평화적인 달 탐사 ▲ 모든 회원국이 사용할 수 있는 탐사 시스템 개발 ▲ 우주 발사체 등록 ▲ 유사시 상호 협조 ▲ 과학 데이터 공개 ▲ 우주 탐사의 역사적 장소 보존 ▲ 우주 쓰레기 처리 등 10가지 조항을 담았다.
이번 협정은 중국의 우주 굴기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7개 나라와 함께 달 탐사 연합체를 결성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AFP통신은 "이번 협정은 2024년까지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는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7개국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미국의 우주 탐사 경쟁국인 중국을 배제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도 "중국은 완전히 배제됐다"며 "미국 현행법상 NASA는 현재 중국과 어떠한 형태의 양자 협정도 체결하는 것이 금지돼있다"고 강조했다.
AP통신은 이어 러시아의 경우 미국 주도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보다 국제우주정거장 운영과 같은 협력 모델을 선호한다는 입장이라며 "러시아는 여전히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르테미스 협정 [Artemis Accords] (한경 경제용어사전)
"아르테미스 계획은 취소된 컨스텔레이션 계획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부활시킨 달 탐사 계획이다.
2024년까지 달에 다시 유인 착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러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우주기구와 우주 관련 민간 기업들까지 연계된 거대 국제 프로젝트이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달의 여신으로,
아폴로 계획에 이름을 맞춘 센스 있는 작명이라 할 수 있겠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옥수수빵을 먹고 자랐는데 나중에 커서 알아보니
미국의 잉여농산물을 개발도상국에 원조하는 미공법 480조에 의해 지원된
가축사료로 제공된 옥수수를 빵으로 만들어 주었던 것이지요.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라가 이제 우주개발계획을 주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발돋움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리 국짐과 기레기 등이 문통을 찧고 까불러도 저는 지지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세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바로 경험한 분들이 하는 말씀이
그때는 삶 자체가
고달펐다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ㅠㅠ
이렇게 발전된 대한민국
애써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자부심 가질만 하죠.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런 좋은 글에 반대2 쪽바리냐?
그리고, 달탐사뿐 아니라 달기지도 목표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아르테미스에 포함된 일본이 대한민국의 참여를 저지한다 반대한다 등등의 소문이 있는데 과기부에서는 공식적인 루트로는 알려진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섬나라 쪽빠리들이 앞에서 그랬을리는 없죠. 당연히 물밑에서 아주 격렬하게 저지했을테지만 결국 이렇게 대한민국도 우주에 성틈 한 발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하자면 대한민국은 GPS를 사용하고 있는데 선진국들은 자체적인 위성항법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거기에 발맞춰 KPS를 개발한다고하구요.
다만 기술 격차의 한계로 미국과 공동개발을 하는데 공동개발이 무조건 나쁜게 아닌게 개발이 완료된다면 GPS를 개발한 미국과 KPS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더욱더 높은 정확도의 위성항법 시스템을 갖출거라고 하네요.
개발비용은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3조 후반대의 금액으로 예상하고 있고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면 정확한 금액이 나온다고 하구요.
자체 위성 기술 개발 및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 기술로 10월경 쏘아올리게 될 누리호가 2조원의 비용이라고 합니다.
우리 팬티벗고 소리 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라는 이순신 장군님의 명언이 다시금 생각나게하는 일본의 짓거리인 것 같네요.
ps. 찾아보시면 조선에서도 KPS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기더기들이 KPS에 대해 헛소리하면 누워서 침뱉는꼴인거죠.
바다를 정복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지만,
대우주 시대에는
하늘을 정복한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됨.
시대가 변했어도 조선시대사극의 치졸한 당파싸움이
지금도 변한게 없으니 정치를 보면 인간의 막장인성을 보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주변에 미친나라와 미친 수장들이 있는데 문대통령이 있어 참 다행이다
(중국-독재자 시진핑, 일본-아베 꼭두각시 스가, 러시아-홍차 푸틴, 북한-핵정은)
기더기들과 토착왜구들은 부들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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