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야함.
가만히 보면..
무슨 자격지심이 있거나 뭔가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상대방 보다
좀 우월하게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저런 표현을 많이 함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고 대부분 술자리에서 우연히 술친구로 만난 동네 동생들임.
그런데 그 동생들도..거기서 거기.
한두번 술자리 갖고 대화하다 보면 그냥
한숨 나오고 다시 자리를 갖고 싶지 않음
더 웃긴 건
"형이 말이야. 그거 알아.?"
하는 순간 주변 그 동생들의 눈이 커지면서
"뭐요.?"하면서 ㅈㄴ 궁금해 하는 모습들..ㅋㅋ
하지만 뭔가 하고 듣다보면..
아.. ㅎㅎ 검색만 해도 누구나 아는 것들을 자기만 아는 것처럼 가르쳐주는 대화법..
거기서 갑자기 그 동생들 중에 누군가가
"어.! 그거 알아요."하면..
바로 이런 말이 나오지.
"야 ㅅㄲㅇ 형이 얘기하잖아.~!!"
ㅋㅋㅋ
ㅂㅅ..........
= 본인은 모르는 꼰대쉑
주작이 아니고요?
정상이 아닌데요
왜 음성지원도 되는거같지? 하아 십얼럼
우리 초딩 아들래미랑 똑같네
아빠 나 이거 해도 돼?
아니. 안 돼
으아아아앙. ㅠㅠㅠ
왜 안 돼? 아빠 나빠
아빠 싫어
아빠 미워 !!!!
그럼 물어보지 말고 하든가 ㅎㅎㅎ
알아서 걸러져줌 ㅋㅋ
계속 강조하는것도 아니고 왜 굳이 형이 어쩌구
행님이 어쩌구 ㅋㅋ 형이란 호칭을 앞에다가 안
붙여도 형인줄 아는데....
저런게 형이라고 ㅎㅎㅎㅎㅎㅎ
어른이..
이런말하는것들 걸러야지
가만히 보면..
무슨 자격지심이 있거나 뭔가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상대방 보다
좀 우월하게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저런 표현을 많이 함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고 대부분 술자리에서 우연히 술친구로 만난 동네 동생들임.
그런데 그 동생들도..거기서 거기.
한두번 술자리 갖고 대화하다 보면 그냥
한숨 나오고 다시 자리를 갖고 싶지 않음
더 웃긴 건
"형이 말이야. 그거 알아.?"
하는 순간 주변 그 동생들의 눈이 커지면서
"뭐요.?"하면서 ㅈㄴ 궁금해 하는 모습들..ㅋㅋ
하지만 뭔가 하고 듣다보면..
아.. ㅎㅎ 검색만 해도 누구나 아는 것들을 자기만 아는 것처럼 가르쳐주는 대화법..
거기서 갑자기 그 동생들 중에 누군가가
"어.! 그거 알아요."하면..
바로 이런 말이 나오지.
"야 ㅅㄲㅇ 형이 얘기하잖아.~!!"
ㅋㅋㅋ
ㅂㅅ..........
하면 이X끼 많이컸네? 부터 시작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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