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새 아파트의 전월세 시장은 사라지게 됐다. 서울 부동산 중개업소 전경. / 사진=뉴스1오는 19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입주시에 전·월세를 놓을 수 없고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한다. 이를 어기게 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예외조항은 있지만, 집을 매도하려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분양가로 넘겨야 한다.
정부는 ‘로또 청약’을 막기 위해 의무 거주를 강화한 것이지만, 시장에서는 새 아파트의 전·월세 물량이 사라지게 됐다. '전월세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자금부담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전·월세를 놨다가 들어갈 수 없고 바로 입주를 해야 한다. 입주시에 잔금까지 자금계획이 짜여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흙수저들의 로또 청약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정신 나갔네 ㄷㄷㄷㄷ
연봉도 동일시 할거같음.ㅋㅋㅋ
동일노동 동일임금
노동에 귀천없다~ ㅋ
기본월급제. 공공이익급여제. 이딴거 실행함.
즉 전문직과 고연봉을 받는 사람들과 일반직장인들의 연봉차이를 거의 없애면서 말은 그럴듯하게
기본월급제=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한 월급을 받게 됩니다. 이지랄할거임
현정권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공공. 공유. 기본. 이런거 좋아함.
하향평준화되서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정권잡길 바라는.
대가리깨진 것들은 아직도 분위기파악못하지. 지들 전월세 올라가도 아이고 우리 나랏님하시는데 누가 방해한단 말이냐
이지랄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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