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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제법 괜찮은 남자를 잡아서 결혼하기를 바라는, 친오빠가 저지른 만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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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정상적의 기준을 비혼이냐 아니냐로 삼는 시대에
-> 요즘 비혼이냐 아니냐로 정상 비정상을 가른다는 소리는 한참 전 과거에서 오신 분이라 생각되구요
자신의 입맛대로 여동생을 저리 보내다니 참으로 남성적인 발상인데다가
-> 여동생이 결혼하기 위해 오빠를 돈으로 이용한게 남성적인 발상?
글의 내용을 이해 하신건가요?
현실적은 요만큼도 없는 그들 만의 성적 판타지로 밖에 안 보일 따름입니다.
-> 어느부분이 성적 판타지인건지 알려주세요.
저 글에 성적 판타지를 못느끼는 제가 이상한건지 성적판타지가 보인 님이 정상인건지 확인 좀 해보게요
결론: 님이 다신 댓글은 저로서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요
어제 야식으로 또 떡볶이 먹고 잤냐?
퉷!!
신고나 처먹어라.
지나치면 뭐든 욕을 먹게되는거에요~
이건 우럭이 아니여, 오늘 10자 광어를 노리고 있구만... 하고 오빠의 촉이 왔겠지
동생은 알고 있었다.
저도 직장생활하지만 제가 청소랑 빨래랑 다합니다.
수고한다고 어제는 스마트와치를 사주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이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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