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니고 우상화라 그러고 어쩌구
저쩌고 하는데... 이재명선생님 언어선택
행동 글채에서 나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나도 과학상자 5호대신
10분에 1가격인 2호를 사서 내가 잘못알고 샀다고 하고 선생님한테 맴매 맞으면서도 돈이 굳었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어머니는 실공장서 6시부터 6시까지 일하시고 고작 80만원 조금 안되게 월급받으신걸로 알고 있다. 어머니를보면 아직도
일하시는데... 위에 학용품내용은 빼박이다. 눈물이 나네 아침부터...
좀더 열심히 살어 어무이 호강시켜드려야지
모두가 아니고 우상화라 그러고 어쩌구
저쩌고 하는데... 이재명선생님 언어선택
행동 글채에서 나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나도 과학상자 5호대신
10분에 1가격인 2호를 사서 내가 잘못알고 샀다고 하고 선생님한테 맴매 맞으면서도 돈이 굳었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어머니는 실공장서 6시부터 6시까지 일하시고 고작 80만원 조금 안되게 월급받으신걸로 알고 있다. 어머니를보면 아직도
일하시는데... 위에 학용품내용은 빼박이다. 눈물이 나네 아침부터...
좀더 열심히 살어 어무이 호강시켜드려야지
과학상자가 준비물 입니까? 제 때에는 과학경진대회 한다고 있는집 애들 과학상자 사와서 조립하고 상받고
북치고 장구치고...... 과학상자 = 있는집 애들거 생각하고 아예 갖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6학년때 3천원 짜리 라디오 조립하는 키트가 있는대, 그게 너무 갖고 싶어 어머니 한테 말했다가 단칼에 짤리고, 아침에 학교안간다고 버티다가 결국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버스 놓치고 걸어서 4킬로로 가는대 저 멀리 뒤에 종종걸음으로 저 따라오시던 어머니가 기억나네요.. 생전 승질안부리고 학교 잘가던애가 학교도 안간다고 하니 마음에 많이 걸려 걱정되셔 따라오신듯... 30년 가까지 된기억 이지만 아직도 생생 합니다. 이젠 부모님이 건강하시기만 바랄뿐입니다.
저쩌고 하는데... 이재명선생님 언어선택
행동 글채에서 나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나도 과학상자 5호대신
10분에 1가격인 2호를 사서 내가 잘못알고 샀다고 하고 선생님한테 맴매 맞으면서도 돈이 굳었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어머니는 실공장서 6시부터 6시까지 일하시고 고작 80만원 조금 안되게 월급받으신걸로 알고 있다. 어머니를보면 아직도
일하시는데... 위에 학용품내용은 빼박이다. 눈물이 나네 아침부터...
좀더 열심히 살어 어무이 호강시켜드려야지
꼭 훌륭한 왕이 되어주게!!!
왕이라는 표현은 좀...
왕이라는 것은 국민이 섬기는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을 원하는 거 아닐까요?
이재명이 잘해서 나라도 바뀌고
모든이가 좋아하는 존경할수있는 정치가가 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 망치가 필요하 땐 망치를 고르면 될 것이고
우리가 톱이 필요할 땐 톱을 고르면 됩니다
도구가 시원치 않으면 더 나은 도구로 바꾸면 됩니다
그게 정치인의 존재 이유인 동시에 우리가 투표를 하는 이유죠
저쩌고 하는데... 이재명선생님 언어선택
행동 글채에서 나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나도 과학상자 5호대신
10분에 1가격인 2호를 사서 내가 잘못알고 샀다고 하고 선생님한테 맴매 맞으면서도 돈이 굳었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어머니는 실공장서 6시부터 6시까지 일하시고 고작 80만원 조금 안되게 월급받으신걸로 알고 있다. 어머니를보면 아직도
일하시는데... 위에 학용품내용은 빼박이다. 눈물이 나네 아침부터...
좀더 열심히 살어 어무이 호강시켜드려야지
북치고 장구치고...... 과학상자 = 있는집 애들거 생각하고 아예 갖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6학년때 3천원 짜리 라디오 조립하는 키트가 있는대, 그게 너무 갖고 싶어 어머니 한테 말했다가 단칼에 짤리고, 아침에 학교안간다고 버티다가 결국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버스 놓치고 걸어서 4킬로로 가는대 저 멀리 뒤에 종종걸음으로 저 따라오시던 어머니가 기억나네요.. 생전 승질안부리고 학교 잘가던애가 학교도 안간다고 하니 마음에 많이 걸려 걱정되셔 따라오신듯... 30년 가까지 된기억 이지만 아직도 생생 합니다. 이젠 부모님이 건강하시기만 바랄뿐입니다.
짧은글이지만 어릴적 같은 느낌으로 지냈었기에 깊이 동감을 해서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자녀들한테는 하고 싶은것 거의 다해주는 편인데 인성 만큼은 구김살없이 자랐으면 하네요.
같은 세대라 아침부터 공감이 가서 몇자 적어 봤네요.... 감사합니다~^^
깡다구있어보입니다..
오줌지리는 벌레들 토왜들 함 싹 털고 가야지 이나라에 미래가 있다.
조폭 형수 다 알지만 지금은 이재명같은 사람이 적폐를 청산해야하니까 필요해서 뽑을거다
김일성도 이렇게는 안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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