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 시장과 노인을 견주에게 데려가 사과하게한 부서 책임자와 동행 공무원 그리고 노인담당기관의 책임자의 문책과 책임을 분명하게 꼭 있어야 한다. 양주시 공무원과 노인담당기관이 을의 입장인 노인에게 인권유린과 갑질을하고 권력남용 및 강요, 협박이 분명하기에 그 책임은 양주시와 기관 모두에게 물어야 한다. 아울러 견주에게도 양주시가 입마개를 안한 처분도 시켜야하며 차후 확인할 일이다.
비 오는날에 벤치에서 잠깐 쉬고 있는데 갑자기 할매가 견주한테 다짜고짜 쌍욕하면서
의자에서 내려오라 그러고 입마개는 왜 안하냐면서 너같은 X은 개 키울 자격도 없다느니 욕지거리 했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욕설한거 사과해서 견주도 고맙다 하고 서로 좋게 마무리 했고...
근데 기사 쓴 기레기가 그걸 본 주변인들 말만 듣고 크로스 체크도 안하고 그냥 기사 쓴거라 견주한테 사과까지 했던겁니다.
할머니의 적법한 조치에
공무원이 시민의 신뢰를 배반한 행동을 했어요.
개 에게는 몽둥이가 약
비오눈날 먼지 나도록 패야함~
시바견 키우면 친일파라는건 어떻게 생긴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인지
이런일에도 정치색을 입히는 것이 참....
공권력이 바닥임
아메리칸불독 키우면 친미파임??
이러니 타사이트가 퍼가서 조롱하지222
볼때마다 열받네
양주시청 개공무원 답좀해라
인성이 ㅎㄷㄷ이네...
입마개 미착용 벌금때려야대는디...
뭐가 찌라시인지 이제 모르겠음
안갈쳐 주고 주무관이란것만 말해줍디다.
전번이 뭐더라..
사과를 시켰단 말이지?
해보자는 거지?
자신 있는갑소.해봅시다.
오히려 할머니가 사과받아야 하는데 양주시공무원은 할머니한테 오히려 견주한테 사과하라 하고
공격성 있던 없던 대형개는 입마개 당연한건데
저게 공무원이 할 짓인지?
의자에서 내려오라 그러고 입마개는 왜 안하냐면서 너같은 X은 개 키울 자격도 없다느니 욕지거리 했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욕설한거 사과해서 견주도 고맙다 하고 서로 좋게 마무리 했고...
근데 기사 쓴 기레기가 그걸 본 주변인들 말만 듣고 크로스 체크도 안하고 그냥 기사 쓴거라 견주한테 사과까지 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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