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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에서 욕처먹는 겁쟁이(c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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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니 방위나 면제일 것
같은데?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렇게나 관심들을 주시는지
거짓말에 대한 추궁은 할 말큼 했자나요.
이런 사람에게 관심이나 역량이 분산되어 진짜 필요한 곳에
쓰여질 관심이 돌려지는 용도로 계속 사용되고 있는 이름이라
연예인 사건, 스티붕유 얘기 나올 때마다 어떤 관심을 돌리기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보곤 합니다
왠지 강할것같은 느낌이...
공익이라도 갔다왔으면
지금쯤 한국에서
레전드 아이돌 취급받으며 잘나가고 있을텐데ㅋㅋㅋ
지가 미국에서 했으면.. 뭐하고 살았으려나..
나중에 BTS가.
"옛날에 스티븐 유라는 분이 계셨는데,
저희는 그분 처럼 되기 싫어요.
국방의 의미를 마치고 올게요."
라고 하진 않겠지만.. ㅋㅋ
스티븐 매우 빡칠듯. ㅋㅋ
스티브가 갈 예정이었던 곳은 저 친구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그것도 싫어서 그 짓을 한거야
그러니까 다시 인터뷰 따보라고
겁쟁이로 종칠 수준이 아니다 그 색긴
좋은 영어 단어 나올 수 있으니 다시 따봐
미국은 군인을 영웅시하죠 부럽
나오는군요 좋아좋아
병역기피자
휴전 국가에서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국방의 의무를 지는 남성들이
휴전 국가에서 자신 이익만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페미들과 일부 여성들에게
남성 차별, 남성 혐오, 군인 조롱, 군인 비하, 군인 역차별을 받고 있음.
그런데도 페미를 키우고 지원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은 지금까지도 군인과 남성들을 비하, 조롱하는 집단들에게 어떠한 비난은 커녕 방치하고 방관하고 심지어 보이지 않게 부추기는 듯한 모습들이 보이고 있음.
지역 차별과 지역 비하를 없애려고 부패한 정권을 바꿨더니...
남성 차별과 남성 혐오, 군인 조롱, 군인 비하가 엄청 늘어났고 아무 대응을 하지 않고 있음.
군인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고 존경을 하지 않는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음.
특정 적폐 집단들이 그들의 잘못된 사상을 주입, 합리화, 미화 시키려고 국가를 위해 희생 당하는 남성들, 군인들을 차별하고 혐오하고 비하하고 조롱하고 명예 훼손을 시키고 있음.
아주 심각하게 안좋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음.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만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에 의해 나라가 한참 잘 못된 곳으로 가고 있음.
그러니 잘못된 정책, 이기적인 정책, 편협된 정책, 남성차별 정책, 권력을 위한 정책, 국가에게 올바르지 못한 정책, 합리적이지 못한 정책, 감정적인 정책, 적폐들을 위한 정책들과 이들의 각각에 대한 악법들이 정권을 바꿔서도 여전히 끈임없이 나오는 거.
페미들의 주장 하는 것들마다 옳고그름 판단없이 이성적 판단없이 합리적인 판단없이 국민들이 반대를 함에도 페미들의 주장이 정답이 되고 법이 되어가고 있다는 거.
거기다 페미들이 주장하면 바로 정치인들이 같이 거들어 주고 있지.
이게 아주아주 위험하고 심각하다는 증거임.
그래서 적폐 청산은 커녕 더 거대하고 부패한 적폐들이 양산이 됐고 나라는 더욱 더 시끄럽고 어지러워 졌고 기준이 없어졌고 통일은 커녕 분열과 분란, 분단, 대립, 적대감만 늘어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함.
말은 공정, 동등, 평등, 상식, 정의, 원칙을 말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행정과 행동은 남성차별, 불공정, 무동등, 불평등, 비상식, 무정의, 원칙 없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는 거.
먼저 군인들을 비하하지 않고, 조롱하지 않고 진심으로 존중하고 감사와 고마움을 하는 그런 나라부터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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