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가 비싼 로로 피아나 옷 쳐입으면
와 옷빨 죽인다, 부자니까 비싼 옷 당연하지, 범죄는 살다보면 그럴수있지..
문재인이 린드버그 안경 끼면..
좌파가 무슨 비싼 안경이냐, 외제냐, 위선이다 ㅈㄹㅈㄹ
아무리 인권 변호사였고 하더라도..기본적으로 변호사면 버는 돈이 있는데..
100만원 짜리 안경가지고 위선이라고 난리..
좌파는 돈 벌면 안되고 부자면 안되냐?
부자가 무슨 우파의 특권이냐? 부자면서 진보, 분배를 말하면 위선이다라는건 무슨 개소리?
왜 좋은 직업가지거나 부잣집 아들이면 분배를 말하면 안된다는건지..
불법 저지르고 더러운 짓으로 돈 번놈들은 괜찮아도
부자면 부자처럼 더 가지려고 하고 분배 같은 소린 안해야하는데 분배를 말하고 진보다하면 위선이다라는 개소릴 할까
20억짜리 집 살면서 1억짜리 차타면서, 1억짜리 시계 차면서 다같이 잘 살자 이러면 다 위선이야?
그러면서 부자가 아니면서 분배를 말하면 세상에 불만 가진 거지들이 부자들 시기 질투하는거라고 말하지..
가난한 사람이 말하면 시기 질투, 자본주의 부정하는 빨갱이
부자가 말하면 위선..
그냥 분배, 진보가 싫다고 해라...
하는 짓들이 완전히 폐미
일진이 잘나가면 부러워 하면서도
일반 학생들이 잘나가면 욕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평생 따까리 생활을 할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자기도 언젠가는 일진될거라 믿고 사는 거죠.
그러다 교도소 두어번 다녀오면 뭐라도 된듯 신나서 자랑하다가
40넘어가면 결국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에게 밀려서 동네 시끄러운 아저씨로
살아갑니다. 건달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거든요.
사고쳐도 변호사 잘써서 빠져 나가는 부잣집 애들이나 하는 거지......
그러다가 젋은 양아치들 보면 선배랍시고 말 걸었다가
두들겨 맞거나 무시당하고는 많이 얌전해 집니다.
뭐 그런 부류가 저러고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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