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 봤다는 사실은 기억나는데
그 모양은 기억이 안나네요.
어른들께 듣기로 아주아주 옛날에는
그래도 1원동전 5원동전의 용도가 있었다는데
용도가 사라지니 화폐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지요.
시중에서 볼래야 볼수가 없습니다.
10원짜리에게 다가올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10원짜리 땅에 떨어져있다고 줍는사람은 벌써부터 없고
50원짜리는 여러개있으면 자판기 커피나 뽑을까.
마트에서 거스름돈으로 주는 10원짜리는
마트에서 나오며 버려버리는 사람도 부지기수.
이미, 벌써, 그 용도는 사라졌습니다.
잡설이 길었죠?
이글에서 말하고싶은 내용은 이겁니다.
10원짜리야 니가 아직도 가치나 용도가 있는줄아니? ㅋ
5원짜리가 거북선 그림일거에요
5원짜리가 거북선 그림일거에요
됏지코인 2억2900만원 입니다.
10원짜리 동전 녹인 구리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먹었던 일당들이 잡혔죠.
창조경제의 달인들
아마 다른걸 걸어서 벌금정도 낸걸로..
옛날 자주 하던 돼지 저금통 불우이웃 돕기 행사도 요즘 안하고 그럴 나이도 지났고... ㅜㅜ
ㅋㅋㅋ 센스쟁이.
호로새끼야 잔뜩처먹고 뒈져라~~
10원짜리 동전이지만 가치는 어마어마 하다고 들었습니다.
타잔이 십원짜리 빤스를 입고~~~...~~~
1원짜리 5원짜리는 고지서날아올때 외엔 써본 기억이 없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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