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들은 2015년에 피 500인가 700에 구매
계약금 2억은 냈을테고
중도금은 무이자던 유이자던 대출로 퉁쳤다쳐..
박씨 설명대로면 입주시기 다가오는데 자기집 안팔리고 잔금 치를 능력이 안되서
엄마에게 1억에 팔았단 말인데..
그러면 산사람은 계약금이랑 피랑 중도금 지불한 내역이 있어야겠지?
중도금 대출 승계했으면 승계한 자료도 있어야할테고..
그런것들 다 공개하면 깔끔할텐데...
아들이 가지고 있는 집은 어디길래 안팔렸단건지..
걸릴게 없으면 싹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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