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41 와이프 42 결혼 6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작년에 시험관 시도해서 1차에 성공해서
5월 26일에 제왕절개로 아기가 나왔네요
지금 와이프는 조리원에 있고 출근하는 남편은
코로나 매일 검사하지 않는 한 매일 못들어가서
목요날 코로나 검사해서 어제 음성나와 하루 자고 와
오늘 밤에 집에와서 아기가 너무 보고싶어 혼술 하네요
이제 남은 일주일...시간이 넘 빨리 가네요ㅠ
아기는 너무 보고싶지만..평생 없을 자유
일주일 남았네요ㅜ
애기는 엄마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합니다.ㅋ
두 딸의 아빠로서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평생 없을 자유 충분히 즐기시면서, 신생아 육아 공부도 하셔야 합니다..
똘똘하게 생겼네요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요즘 여기저기 축복이 넘쳐나네요. 와이프분 고생하셨다 전해주시고
믾이 보고 싶으실테지만 다시 없을 지금 이 순간을 즐기소서 ㅋㅋㅋ
집으로 입성하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실겝니다~
축하드려요 ㅎ
아기 참 예쁘네요
행복한 걱정을 하시구 계신군요 ㅋㅋ
아이가 집에오고가 그때 부터가 이제 군복을 입고 군화를 싣고 전쟁이죠~~~~~
아이들 보면서 살아가지더라군요 그래도 ㅎ
축하드립니다♡
아기천사....
ㅎㅎ
축하해
세아이 아빠로써 한말슴드리자면 안주가 기본이 됐네요~
다음주부터 돈버는 기계가 됩니다
애기가 무척이나 행복해하네요~
잘키우시고 미래의 멎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당~
예쁘게 잘 키우세요.
지금 이순간 누구보다 더 더 더!!!!
형님 시간을 보내십쇼 이 순간
축하드립니다 행님^^
참치회에 ㅎㅎ 거하게 드시네여 ㅎㅎ
이제 막 첫 아들 돌지낫습니다.
와이프님께 잘해주세요.
정말 힘드실껍니다.
님도 힘드실꺼에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축하드려요~~건강하게 자라렴^~^
레알 마지막임 ㅋㅋㅋ
저40 와이프44 반려견18....
시험관 3차 시도까지 실패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좋은날만 함께 하시길....
이제 시작!!!ㅎㅎ
나중에 내가쓴글 찾아서 이글 보시면서 울지마세요
또르르
앞으로 평생 지금의 자유를 그리워하게될겁니다.
애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더이상 바랄게 없는 행복한
순간 이시겠네요
일주일 실컷 주무세요 ㅎㅎ
앞으로 편안한 잠자리는
당분간 포기하셔야 되거든요^^
14개월 아들아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조리원에 있을때는 몰랐음
집에오니 이건 내시간도 없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새벽에 분유도 먹여야함~~~근데그게 작은놈 3학년인데도
잔손이 ㅜㅜ
축하드려요 형님~
와 참치 ㄷㄷ
어재 제가 시켜먹은 35000원짜리랑은 스케일이
다르네유
더우면 바람이 고맙고, 추워야 온기가 소중한 법이죠.
^^
신생아가 이리도 잘 웃다니
로그인을 부르는 천사네요
축하드려요
그 자유시간 제발 제대로 누리길 바래요~~진짜 언제 또 올수없는 시간이니까...
아이 둘 아빠가...ㅜㅜ
아가가 웃는게 참 예쁘네요.
저도 이제 4개월된 아가 보고 있습니다. 참 귀엽습니다. 육아 힘들지만 힘내세요. ^^
이 말은 진리입니다.
구리고 맛난안주에 혼술 부럽네요 ㅠㅠ
되시겠네요~^^
7살 3살된 딸 둘의 가장으로 말씀 드립니다.
아마도 다시는 이런 일주일에 휴가가 없으실겁니다
무조건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일주일동안
자식하고 아내분 생각 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마치 신병 100일휴가 나온것 처럼 미친것처럼
즐기세요..!!!
제 말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
이제 잠을 못 자는 지옥문이 열립니다...
고비만 지나시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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