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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06.05 23:30 답글 신고
    남자들만 참고 견딜 필요가 없습니다. 저게 잘못된 거에요.

    남자가 힘들면 와이프들이 좀 옆에서 거들고, 떠받쳐주면 안된답니까?

    더 뭐같은 것은 지금 중장년 남자들이, 20대 30대 남자들에게 그 역할을 못한다고 훈수두는 것.....

    희생하고 싶으면 본인만 희생하면 되는데.....

    옆에서 볼 때마다 왜 저러나 싶습니다.
    답글 6
  • 레벨 소장 아빠그때왜집안샀어요 21.06.05 23:35 답글 신고
    모르는게 아니라 알고도 저러는거

    아빠니가 남자니까 가장이니까 당연히 힘들어야 하는거고.

    그렇게 힘들게 살거면 날 왜낳았어 이지랄 하는것들임.
    답글 0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06.05 23:30 답글 신고
    남자들만 참고 견딜 필요가 없습니다. 저게 잘못된 거에요.

    남자가 힘들면 와이프들이 좀 옆에서 거들고, 떠받쳐주면 안된답니까?

    더 뭐같은 것은 지금 중장년 남자들이, 20대 30대 남자들에게 그 역할을 못한다고 훈수두는 것.....

    희생하고 싶으면 본인만 희생하면 되는데.....

    옆에서 볼 때마다 왜 저러나 싶습니다.
  • 레벨 원수 깜돌이 21.06.05 23:41 답글 신고
    왜 혼자 삭힐까요.
    대화가 안되니 본인이 희생하잖아요.
    아버지의 존재가 돈버는 기계. 무겁고, 무서운거, 더럽고 , 하기 싫은거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대화를 하는 가정은 존중을 합니다.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남,녀를 따지고 부당한 대우, 차이를 이야기하나요 ...

    그래서 페미가 잘못 된거라 합니다
  • 레벨 하사 2 서남매아빠 21.06.06 07:52 답글 신고
    삼남매 아빠 입니다. 저도 총각때는 님처럼 우리 아버지들 왜저러실까 생각했습니다. 우선 대부분 가정이 부부가 맞벌이 하고 서로 도우면서 아등바등 살아가는게 대부분일 꺼에요.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세상이지요. 제 생각에는 희생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릴적 아버지 모습이 계속 기억나고 자연스럽게 저도 아버지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억울하거나 분하지 않아요. 그냥 열심히 책임감 가지고 가장의 본분을 다하는거죠. 그러면 당연히 아내도 남편 기를 세워주고 존중하려 노력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들도 당연히 아버지를 존경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되는게 아닐까요? 아버지라 희생만 한다 생각하지 말고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 있고 그래서 행복한 우리 가정이 존재한다 생각합시다. 페미니즘 이슈는 우리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금방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방관하지말고 잘못되었다면 잘못되었다 말해야 됩니다. 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듭니다.
  • 레벨 원사 3 꼭지돈남자 21.06.07 13:40 답글 신고
    중장년층이 20~30대에게 무슨 역할을 못했다고 훈수를 두나요? 우리같이만 하라는 얘기 누가 합디까?
    오히려 그 반대로 우리와 같지 않게끔 노력하면 좋겠다는 얘기면 몰라도..20~30대는 부모 모실 생각 마시고 얼른 독립해서 자기 살길이나 꾸려 나갔으면 더 바램이 없습니다.
  • 레벨 소장 아빠그때왜집안샀어요 21.06.05 23:35 답글 신고
    모르는게 아니라 알고도 저러는거

    아빠니가 남자니까 가장이니까 당연히 힘들어야 하는거고.

    그렇게 힘들게 살거면 날 왜낳았어 이지랄 하는것들임.
  • 레벨 대위 2 놀래라시키야 21.06.05 23:58 답글 신고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이죠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6 00:19 답글 신고
    휴아.

    저.무게...
  • 레벨 병장 차카게사랏능데 21.06.06 00:42 답글 신고
    참고 견디는게 아니라
    미안해서~~죠
    내가못나서 나만나서
    남들처럼
    남들처럼만이라도
    누구아빠는 누구남편은
    스스로 미안해서 ....
    나 힘들어 말못하죠...
  • 레벨 소령 2 페라리오너 21.06.06 01:02 답글 신고
    거의 쉬지 않고 같이 해준 울와이프
    현재는 학원이 대박나서 꿈만 같네요
    능력이 되면 모르겠지만
    집사람이 함께 해주면 정말 감사한 일이긴합니다
    연애때도 거의 반반 부담~
    집 살때 제가 목돈 쓰긴 했지만
    같이 갚아 나가고 있고
    여러모로 든든합니다~
  • 레벨 대령 1 자가도 21.06.06 01:52 답글 신고
    군대에서 군가 보다 더 많이 부른게 "아빠의 청춘" 이었던듯 하네요.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 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 레벨 대령 3 감정죽이기 21.06.06 06:19 답글 신고
    남자...나 혼자 힘들면 된다
    여자...내가 힘들면 모두 힘들어야만 한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깜돌이 21.06.06 09:28 답글 신고
    붕어 있음다 어항
  • 레벨 훈련병 시공의폭풍 21.06.06 07:32 답글 신고
    응. 2030은 절대 저렇게 안삼. 페미년들이 저런거보고 남자는, 남펀은 희생하는 삶을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깨준게 페미들임. 덕분에 꼴마초 호구남 빼고는 절대 호구자처 하지않음. 그게 싫어서 어떻게든 가스라이팅 해보지만 너무 심하게 설쳐대서 이젠 전혀 안통함ㅋㅋ
  • 레벨 중령 3 따듯한차한대 21.06.06 08:00 답글 신고
    도망칠 곳이 없어요.
    물러설 곳도 없어요
  • 레벨 원사 3 국민의짐꺼져 21.06.06 08:18 답글 신고
    안타까운 현실
  • 레벨 상사 3 시의원 21.06.06 08:19 답글 신고
    다쿠3일 저때 방송도 10년 넘은거 같은데 벌써 세월이 ㅎㄷㄷ...
  • 레벨 훈련병 한날한시 21.06.06 09:00 답글 신고
    남편한테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
    남편이 예뻐서 잘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현장에서 먼지 묻고 고생하는데...
    지금은 따뜻한 밥이나 열심히 차려주는 것밖에
    해줄게 없어서 속상해요
  • 레벨 중사 2 결사 21.06.06 09:40 답글 신고
    40대가 들어서며... 저 마음과 무게 느끼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2 마산사는마산아재 21.06.06 10:02 답글 신고
    "슬픔은 나만 가지고 가면되지...."
  • 레벨 준장 kor 21.06.06 15:09 답글 신고
    아무도 몰래 차안에 들어가서 소리내어 울어보기도
  • 레벨 소위 1 정원에농구대 21.06.06 16:17 답글 신고
    막짤 내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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