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90년대 의붓딸 홍대입시.. 

백번 양보해서 지가 교수할때 미술계 일하는 

재혼한 부인이 딸을 어떻게 해보려 했다.. 근데 실패한 사건.

그럴수 있다 쳐..

mb때 청와대 근무할때 사찰..나쁜 놈들이 선거개입도 하고

돈도 해먹고 하던 시절에 같이 했고 진짜 지 말대로 

자기는 모른다 쳐..

근데.. 엘시티...선거도 나와봤고 국회의원도 해봤고

청와대 근무도 해봤고..

시사 프로그램 나와서 다른 정치인 그렇게 비판하고

이런건 잘못이다, 국민이 못받아들인다 어쩌고 씨부린 놈이

선거 나올거라고 생각하는 놈이

사위가 당시 한채에 20억 짜리 위아래 두채를 사서 

하나를 처남한테 팔고 처남이 다시 엄마에게 팔아서 

20억짜리 집에 살면서 선거에 나온다?

그러고선 그걸 남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해서

정상적으로 산거다 이딴 거짓말이나 하다가

밝혀지니 재혼가정 감수성?

지가 무슨 짓을 해도 선거 나가서 이길 자신이 있으니

저러는거 아녀? 저런게 시장되면 시민이 무섭겠냐?

남들은 어떻게든 흠집 잡힐일 없으려고 있어도 없는척

문제될 소지가 있으면 처분하고 나오는데..

저건 대놓고 저러니 얼마나 뻔뻔한거냐..

부산 시민들 정신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