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종은 K3 이구요
일체형 서스펜션 HSD DT 를 장착 하였습니다.
샵에서는 최저로 차고를 나추어 주었다고 하였는데요.
더 내릴 순 있지만 너트를 빼야한다고 하더군요..(아마 차고 조절하는 너트 이겠지요 맨밑에..)
그렇게 작업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현 차고는 앞뒤 모두 손가락 1.5~2개 사이 정도 됩니다..
예전 일체형 달았을 땐 손가락 하나도 안들어가게 자유자제로 셋팅이 되던데..
제품 특성인지 아니면 샵의 작업 능력 부족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아본 결과.. 스프링으로 조절할 수도 있고 전장으로도 조절할수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최저 지상고가 손가락 1.5~2개 사이밖에 안되니..이게 요즘 나오는 일체형인가요?
제품특성? 샵의 능력부족?
참고로 K3 뒤쪽은 토션빔 형태 입니다..
그리고 조수석 뒤쪽에서..골목길을 가거나 노면 안좋은곳을 지나갈때..텅텅 거리는 소리가 나는것은..
토션빔만의 단점일까요? 제 귀엔 너무 크게 들리는데..샵에서 시운전하시는분은..전혀 안들린다고만 하시니..
고수님들의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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