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75359
실제로 텐아시아 확인 결과 '조선구마사'는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이고, 지금까지 나온 대본에는 악령과의 거래를 통해 조선을 건국했다는 설정이 등장한다. 또한 훗날 세종이 되는 충녕대군이 바티칸 구마 사제의 구마 의식을 보고 배우며 구마사가 된다는 설정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이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들을 세계의 많은 시청자에게 사실과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들의 목적인가요?
드라마 내용상 일부에서 추정하기로는 한글의 창제도 구마의식을 백성들이 쉽게 직접 행할수 있게 하는 목적이었다...처럼 갖다붙이려는 것 아닌가 의심도 하더군요.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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