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26/106099792/1
‘민주야 좋아해’라는 문구가 쓰인 광고가 서울 시내버스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콘텐츠 업체인 넷플릭스는 서울시내 140번 버스 노선 총 12대에 ‘민주야 좋아해’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를 지난 1일부터 내보냈다. 이 광고는 옥외 전광판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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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은 “tbs 교통방송도 모자라 이제는 해외사업자 넷플릭스까지 선거에 개입하냐. 선관위가 ‘일(1)합시다’를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더니 이제 교묘한 광고가 판을 친다”며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다.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이번 선거 왜 하나요? 이런 말하면 선거법 위반이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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