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부산 톨게이트 지나, 차 엄청 많이 있던데, 2차선 좁혀 지는 도로인데
서로 양보 하면서, 지나가면 될것을, 비켜 주기 싫어서, 다들, 한대 한대, 차례대로 비켜주는데,,
무슨 배짱인지, 자기 차로가 더 불리한데도, 불구 하고, 옆으로 계속 끼어들면서,,,,
니차가 이기나 내차가 이기냐 식으로 몰아 부치던데,,,
제 앞차 앞차였는데, 소울이였고,, 한대는 포터였습니다,
그리고 소울 씨랭이 앞에서, 사고 나네요,, 근데 중요한건,, 포터가, 운전석 문을 꽉 막아 버려서,,
운전석으로도 못 내리고,, 조수석으로 넘어와 내리던데, 오히려 지가 잘못해서 사과 할꺼면서
자기차례 아님 그냥 끼어 들지 말지, 쪽 팔리게, 조수석으로 내리면서 까지, 사고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 너무 합니다, 정말 뒷차 입빠이 밀리고 우리 차선만, 진짜 짱나 죽는줄
알았네요,, 퇴근시간 다 되어서 어제일 생각납니다, 오늘 너무 바빠서, ㅠㅠ
한대 더 일찍 간다고,, 얼마나 집에 일찍 도착 하겠다고 그렇게 하세요, 그냥 순서대로 지나가면 덜
막히고,, 할것을~~보배님들 토요일 저녁 차 많을껀데, 안운하시고 존하루 되세요 전 퇴근합니다~
에셈5가 계속 쳐 들이밀어서 옆에 박을뻔
창문내리고계속빵빵하니까 안들어오더라는 휴...
미친 택시 비켜주지도않고...어제 미친택시 역시나 우회전할라는데 안비켜주더니
지가 빵빵거리고 난리치고 창문내리고 욕하길래 내려서 개지랄 떨었더니 그제서야
암말안하고 비켜주더라구요...지저분하게 운전하는 인간들은 제발좀 없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