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멍청한 놈이지. 유람선 타 보면 알겠지만 택시처럼 도로 아무데서나 탈 수 있는게 아님. 특히 배라는 특성상 별도의 선착장에서 타고 내리는게 가능. 게다가 그 선착장이 도로 근처도 아니고 선착장까지 가려면 버스나 지하철만 타서는 쉽게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을듯.. 바쁜 출퇴근 시간에 시간 줄여준답시도 도입한 수상택시가 타고 내림에 있어서 지상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쉽지도 않고 정말 한강변에 사는 사람 아니면 시도나 해 보겠냐.
오세훈 특유의 아 몰랑 니돈 내산 마인드..
글쎄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철 역과 인접한광나루역 강변역 뚝섬역 옥수역 당산역 이렇게 환승센터 연결 시킬수만 있슴 괜찮을거 같긴 하다 생각이 듭니다.
출퇴근 시간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막히는게 진짜 지옥이니까요.
저건 환승도 안되도 당시 인당 5천원인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거 타려면 지하철역에서 20분은 걸어가야하고.....
실효성이..
5세훈때 아닌가?
지나갈때마다 위험해서 욕 나왔던 기억이 있음.
오세훈 지지자들도
수상택시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 없음듯. ㅋ
5세훈때 아닌가?
지나갈때마다 위험해서 욕 나왔던 기억이 있음.
오세훈 지지자들도
수상택시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 없음듯. ㅋ
그 출입구 찾아서 강변에 나가 수상택시 정류장 이동할 시간이면 다른 교통편으로 목적지 도착한다.
새빛둥둥섬,서울에서 바로 중국으로 간다는 선착장계획등등
오세훈 특유의 아 몰랑 니돈 내산 마인드..
서울 사람들은 그저 아파트값 하나만 보고 사는지 무슨 종교도 아니고
지하철 역과 인접한광나루역 강변역 뚝섬역 옥수역 당산역 이렇게 환승센터 연결 시킬수만 있슴 괜찮을거 같긴 하다 생각이 듭니다.
출퇴근 시간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막히는게 진짜 지옥이니까요.
저건 환승도 안되도 당시 인당 5천원인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거 타려면 지하철역에서 20분은 걸어가야하고.....
실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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