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래도 부모님 가시면 처음이면 그래도 좀 쓸만한데 가지않냐? 한번정도 같이 가실수도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저 생색을 내네ㅋㅋㅋ
한번쯤은 모닥불도 피우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염병ㅋㅋㅋㅋㅋ 효도하란 말까진 안해도 골려먹으면 쓰나-
쯧쯧..지도 똑같이 당할것이다.
받은게 없다는 사실이 저 따구로 해도 된다는건가?
남한테도 저렇게는 안 하지. 뭔가 심뽀가 틀어진 쓰레기겠지.
자식들이 보고배운다. 말년에 저년 아파 뒈져도 병원 왜 데리고 가겠냐.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알아서 쳐 하라고 자식새끼가 그래도 할말 없겠지. 저년 논리 상으로는.
지새끼들 선풍기 좀 쐬줄려고 오토캠장 예약하는뇬이 어른 모시고 가는데 노지로? 니가 그러고도 캠퍼냐? 미친...어머니가 나름 준비한거 난리치며 놓고가는 아들놈도 똑같은 놈. 가서 지새키들하고 노는거나 했지 지엄마랑 대화라도 했을까? 그런놈 와이프가 시어머니 모시고 가면서 햇반에 밥해먹고ㅠ 씨밸 어른 모시고 캠핑가면서 요리하나 해드리는게 그렇게 힘드냐? 캠핑도 오래했다고 다가 아니더라 그냥 지들 즐기기만 하는 진상들 천지. 딱 그수준
인터넷에 사람들이 더 공감할거라고 생각하고 올렸겠죠?참…..
말이 안나오네요
어머니 모시고 외식이나 자주 댕겨라
인터넷에 사람들이 더 공감할거라고 생각하고 올렸겠죠?참…..
말이 안나오네요
집 놔두고 밖에 나가면 개고생이여.
살면 얼마나 더 사신다고
캠핑 뭐 얼마나 더 같이 다니 신다고..
모시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하기를....
평소에 귀찮아서 아침에 시리얼로 끼니를때우는데
집에 어머님이 반찬 한가득 가지고 오셨는데
그래도 시리얼로 끼니 때우면서
"어머니 우린 항상 아침은 이걸로 먹어요"
하냐
접대등산이면 내가 바리바리다싸가지고 가는데
캠핑이야 말안해도 알것이며 그게 또 어머님이시면 더 욱더 그런건데
쯧쯧
그러나 저는 저렇게 마치 '시어머니랑 같이 가는거 너무 불편하고 싫었는데 통쾌하게 퇴치함~ ^^'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저 와이프보다,
아들되는 사람을 더 나무라고 싶네용.. 자기 어머니 데리고 가는데 아들이 나서서 신경써 줬어야지..
집안 꼴 잘 돌아갑니다 캬캬캬
근데 아들놈도 똑같네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더니 맞는말인듯요.
지 엄마랑 놀러 갔어도 저랬을까?
아들놈도 못났다 못났어
애들이 뭘보구 배우겠나요..
한번쯤은 모닥불도 피우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염병ㅋㅋㅋㅋㅋ 효도하란 말까진 안해도 골려먹으면 쓰나-
쯧쯧..지도 똑같이 당할것이다.
남한테도 저렇게는 안 하지. 뭔가 심뽀가 틀어진 쓰레기겠지.
자식들이 보고배운다. 말년에 저년 아파 뒈져도 병원 왜 데리고 가겠냐.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알아서 쳐 하라고 자식새끼가 그래도 할말 없겠지. 저년 논리 상으로는.
좋은 곳으로 모시고서 추억을 만들어 들여도 모자란판에...뭐 꼴에 시댁에 잘한다고?
아들 색기도 정상은 아니내.
30년뒤 아들 : “엄마가 할머니한테 하는거 똑같이
하는건데??”
어디서 ㅋㅋㅋ 질이고 확 주디를 찢어뿔라
내가 잘못 읽었나???
어머니 속상하실듯....있을때 잘해드려라.
누구의 부모든 계실때 잘 해드려야지..
마음이 쓰레기네.. 그러면서 무슨 캠핑에 힐링..
진짜 꼴깝이여..
조회수 10만에 댓글 1300이 넘어감...
더 웃긴건 쓰니(글쓴이)가 댓글에 대댓을 달아서 해명한걸 보면...더 대단함...
선넘네..
아들은 저게 뭡니까?
넘으셨을텐데 캠핑장 잡아서 가지 인성 뭐냐.. 아버지 얘기없는게 홀어머니같은신데..꼭 자식들에게 똑같은 대접 받길 바란다
아들이란자슥도 ㅉㅉ저렇게 싸가지없게 크다니
나이 드시는 부모님 뵐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찡한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냥 엿먹어봐라..이 심보 인듯;;;
덧글 1400여개 달렸는데...읽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매주 같이가자고 하실까봐 일부러 노지갔구만...
나중에 본인도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해봐야...
아는데,
그래도 하룬데..자식 손주들이랑 같이 있고 싶으셔서 그런 건데..
그거 한 번이 두 번 될까 봐 일부러 그런거냐?
참 못됐다.
햇반이랑 참치만 쳐먹을꺼면 집에 있지 캠핑은 왜 겨나가냐?
어머니 해보고 싶다 하시는데 번거롭더라도
평소보다 좀 더 챙겨서 맛있는거 해먹고, 더위에 약하신 거 뻔히 알면 선풍기도 좀 챙기고.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면 안 되는 건가..
그렇게도 힘든 일이었을까.
저런년을 만나서 도리를 못하는건지
원래 그런놈인건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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