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료는 표본오차의 문제로 현장조사가 필요로하다는데 박영선의 공약에 소상공인 30만여개로 계산했지만 실제 63만여개이고 평균임대료 164만원이라는 통계는 서울시에서 현장조사한바가 없고 작년에 서울시 주요상권 중 1층상가 7천여곳만 4개월 현장조사한바 평균 월329만인데 그걸 나누기 2를 한 금액이 164만원으로 나타남. 서울시에도 없는 자료니 오세훈이 모르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고 박영선은 최대 1조8천억의 시 지출금액인 공약인데 이걸 실행하려면 70프로만 지원한다하더라도 어마어마한 빚이 늘어나는 공약을 애초 잘못된 데이터로 무리수를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렇게 되면 표는 소상공인에게 받고 세금은 시민들이내고 생색은 당선자가 내기 딱 좋은 공약
생각하는사람이 아닌가봐요~
중증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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