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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때 라면 끓여 먹지 라는 소리랑 똑같은..
진짜 있었던 슬픈 과거입니다.
사람 고문에 가깝게 학대하면서 저새끼들 땜에 니들이 고생한거다 까라 그럼 미쳐서 깝니다
난 안그럴거 같지만 사람 다 거기서 거깁니다
명령 거부하면 가족에 사촌 팔촌까지 끝나는거임
모든 병사가 명령 거부해도 간부들로만으로도
계엄령 가능하고 경상도에만 계엄에 참여할 사람이 천만명임
그런데 당시 그 발언으로 추미애는 엄청난 공격을 받았지만 대한민국을 구한 발언이었다는게 결국은 밝혀졌죠.
그리고, 당시에 주한 미 대사가 광화문 광장에 돌아다녔다는데 아마도 계엄령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국민성이 잊기도잘해 용서도잘해
상명하복이 맞긴하지만 사병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정보는 다 알텐데 같이 움직여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의 국힘당은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음..
근데 촛불로 일궈준 현정권이 더 모지리
속에천불이난다
그 피가 어디가나
그나즈나 저 눔은 도망가서 잘 사나 몰라
조응천 저 새끼는 안잡는 이유가 뭐냐.. 누구의 비호아래 숨어있나
부전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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