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뇌피셜에 다들흥분하는듯. 화주들이 물리공학 천재도 아니고 쇠사슬로 묶는데 차량이 넘어갈지 쇠사슬이 끈길지 알까? 모든 화주들은 최대한 세게 묶어요. 다만 25톤이 넘는 화물무게때문에 운나쁘면변수가 발생하는거죠. 화물차가 넘어져도 폐차할만큼 전손처리도 아니고 보험적용 돼기 때문에 모든 화주는 안전하게 일을 마치길 바랍니다.
자기들 돈 벌자고 하는 사업에 왜 국민 세금을 써야 합니까.
나라는 규정을 만들고 지켜지도록 관리 감독 하는 것이지, 무슨 기업들이 불우이웃돕기 단체도 아니고 코일 배송 전용 장비에 국민들 혈세를 쓰나요.
목숨이 걸린 직무가 한두가지인가요?
그럼 그것 마다 전부 세금 투입해서 사업 정비 해줘야 하나요?
각 사업장들은 각자 안전 규정 준수해서 정상 단가에 수주 하고 나라의 각 부처들은 그 규정들이 어긋나서 사고 발생 하지 않도록 관리하는거지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하지만,
국가가 시행 하고 진행 하는 사업도 아닌데, 왜 안전 하지 않다는 이유로 혈세를 쓰나요..
내가 중고등학교 통학을 자전거로 했는데
가는 길이 포항제철의 코일을 싣고 트레일러가 많이 다니는 길이었다.
저런 차량은 근처도 가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었다.
70년대 중반~말기 였다.
그 당시에도 결박을 제대로 안한다고 했다.
요새도 꼭 저런 건 아니지만, 다른 종류의 중량물을 싣고 다니는 차량의 상당수가 그러하더라.
전형적인 선동질인데 잘 먹히는 이유. 쪽본이 혐한 정책으로 원숭이들 조련하는것과 같은 이치. 보고 싶어하는걸 보여주고 듣고 싶어하는걸 들려주면 우매한 대중은 알아서 열광하는 법. 팩트는 코일을 단디 체결해도 급정지 상황이 발생하면 탈락될 수 있음. 보통 운전중 딴짓, 졸음, 승용차 급끼어들기 등이 원인이 됨. 미국처럼 오목하게 들어간 코일 전용 적재함으로 운송하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화물노동자의 환경이 열악하여 "코일만" 운송해서는 생계보장이 안됨. 다시말해 다른 짐을 실을 수 없게되는거라 배차 수행이 제한적이됨. 결론은 우리나라 노동환경과 ㅈ같은 법이 문제인거. 근본적 원인을 개선하지 않는한 변화는 요원할 것.
결박을 제대로 안했을시
벌금을 기백때리면됨
트레일러를 코일 전용으로 써야지
그래서 전 화물차 앞은 피합니다.
당파 놀음들 하시느라. 민생을 돌볼 시간이 없다네요..에휴~~
이를 어길시 벌금 쎄게 때려버리면 대번에 해결됩니다.
코일 트레일러를 운용하지 않는 이유가 단가가 안 맞아서인데
코인 전용 트레일러로만 코일을 나를 수 있도록 규제가 생긴다면 단가가 안 맞을 수가 없죠.
안전도 잡고 코일전용 트레일러를 운용하는 운전자에게도 어느 정도간의
보완장치가 생기는 셈이니 윈윈 아닙니까??
쓰레기 운전자는 쓰레기대로 잡고, 다시 재발하지 않게끔
법으로, 제도로써 이를 보완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대형 화물차 운전 하시는 분 차량 가격 보면 보통 1억에서 2억 중반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덤프트럭 같은 경우 자차 보험도 안들어주는 보험사가 태반이라 들었구요
대형화물차의 차량 소무품 교체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 만 알고 있지 대략 얼마까지 드는 지는 모릅니다.
그냥 일반차량보다 비싼것만 알고 있습니다.
코일이 제대로 체결 되지 않아 떨어져 일어나는 인사 혹은 대물 사고 빈번히 일어 나고 있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견우 v님처럼 코일은 코일 전용트레일러로만 결박 후 이동 할 수 있도록 하고 코일 운반의 횟수는 다른 것에 비
해 현저히 횟수가 적다 라고 표현 해도 될 꺼 같네요 코일만 옮기자고 코일 전용 트레일러를 개인이 구매하기엔
너무 단가가 안 맞고
고위 공직자분들 수당 그리고 연봉 줄여서 그 금액으로 코일 전용 운반 트레일러와 운전수 영입을 하여 나라에
서 진행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싼차값 때문에 비싼 수리비 때문에 결박 못한다 !!
사고 날수 있는거 알고 있고 또 많이 봤다 ~~
보험료 비싸다 ~~
그래서 ? 그래서 ? 그래서 ? 사람이 죽어도 어쩔수 없는 건가요 ?
결박도 제대로 안하고 컨테이너 고정장치도 대충 걸고 그래도 빨리는 가야겠고
속도는 죽이고 다시 올리려면 겁나 힘드니까 뭐 되겠지 하면 달리고
그러다 아차 핸들 돌리면 짐 떨어지고 그럼 보험료 또 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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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 제대로 하고 속도 줄이세요 그리고 차 자빠지는거 보다 사람 귀히 여기세요
그럼 보험료 내려 갑니다 ~~
용 하고 또 코일 운반용 차량 재정을 책정하여 진행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람 목숨 소중하죠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여 ...
고 일 하시는 분들도 있잖아 못배워 쳐먹은게 아니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안됫던거지
나도 근데 ㅈ같이 운전하는 택시기사, 버스기사, 가끔 화물차기사 보면 빡채긴 하는데
그거 말고도 가족 생각하면서 나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있잖아
니가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혹시나 너네부모님이나 너네 친인척들이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럼 아빠 아빠 못배워쳐먹어서 배달하고 잇네여 이럴끼가?
자차 들어있지 않을까요,?
그거보다는 코일이 운전석 밀어버릴까봐 그런게 설득력 있어보이는게 아닐까요?
코일은 트레일러에 못 싣게 하면 안되나요?
얼마나 더 죽어야 법이 개정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여야 나눌것 없이
법을 손봐야 할 의원 씹쌔들이
월급이나 받아 처먹고 거드름 피우고
놀고 있으니 참 한심 하네요.
국개의원및 기득권들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걸 원치 않기때문임.. 이거 말고는 답없음
그러니까 맨날 욕쳐먹는 거다
무식해 무식해...
얼마나 될까요?
(넘 기대가 큰가???)
나라에서 할 일은 안전규정 만들고 준수하게 해야죠.
그럼 이러겠죠? 안그럼 일거리 떨어져요... 이말이 그냥 화물 개객기들의 양심수준입니다.
나라는 규정을 만들고 지켜지도록 관리 감독 하는 것이지, 무슨 기업들이 불우이웃돕기 단체도 아니고 코일 배송 전용 장비에 국민들 혈세를 쓰나요.
목숨이 걸린 직무가 한두가지인가요?
그럼 그것 마다 전부 세금 투입해서 사업 정비 해줘야 하나요?
각 사업장들은 각자 안전 규정 준수해서 정상 단가에 수주 하고 나라의 각 부처들은 그 규정들이 어긋나서 사고 발생 하지 않도록 관리하는거지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하지만,
국가가 시행 하고 진행 하는 사업도 아닌데, 왜 안전 하지 않다는 이유로 혈세를 쓰나요..
저런 사고 내면 최소 2억 이상은 벌금을 물거나,
20년 이상의 징역을 살게 해봐라.
저런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 일어나나.
제도의 헛점을 노리는 위험한 사람들.
사고나면 살인죄 적용시켜라!!!!!!!!!!!!!!!!!!!!!!!!!!!!!!!!!!!!!!!!!!!!!!!
전용 트레일러만 운송 가능하도록 규제를 하면되지
가까운데 운송하는 차들이 한번씩 결박도 안하고 다니는 놈들이 있음
가는 길이 포항제철의 코일을 싣고 트레일러가 많이 다니는 길이었다.
저런 차량은 근처도 가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었다.
70년대 중반~말기 였다.
그 당시에도 결박을 제대로 안한다고 했다.
요새도 꼭 저런 건 아니지만, 다른 종류의 중량물을 싣고 다니는 차량의 상당수가 그러하더라.
개짓거리 하지말고,..
병원 CCTV도 해결못하는 180석 개붕신들아~~
택시, 버스, 화물...
나 한푼 더 벌자고 남이야 피해를 보든 뭐 뒤지든 법규위반의 생활화&습관화
화물차주 욕할문제가 아님..
법이 물렁 사람을 죽여도 별 데미지 안받고 겨 나와 또 운전대 잡도록 유도하는 법이 존재하니
자꾸만 코일관련 사망사고는 앞으로도 쭈욱~~ 나오는 겁니다.
솔까 저런놈들 교화시키는것은 법이 상대적으로 무섭다는것을 알도록 강력해져야하는건데
과연 법이 바뀔까요?????
민주당 180 호로씹색히들 병원관련 cctv 도 반대하는 씨발롬들이 살아 숨쉬는한
알아서들 피하는걸로 ㅎㅎㅎ ㅅㅂ
이전 보배 이슈 :: 참 판스프링 이슈 관련 단속은 강화 되었는지 궁굼
판스프링은 완충작용에 사용되는 하체에 구성된 것들이 더욱더 많은데
아마 이또한 전시행정으로 눈가리고 대충 하고 넘어가진 않을까....
책임전가 달인 수십만 밥벌어지 행정공무원들이 있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라..
뒤에서 운전하면서 보고 가면 정말 무섭더라구요..
계속 잘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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