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은 “배우자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가 맨션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자 박 후보자는 맨션을 지난 2월 매각했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도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가 맨션이 박영선 배우자의 명의로 돼있다”고 했다.
이어 “박 후보자가 30일 TV토론에서 보여준 매매계약서를 보면 매도인은 ‘다니에루 원조 리’라고 나와 있고, 매수인란은 불분명, 대금도 기재돼 있지 않다”며 계약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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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의 예리한 눈에 걸림
아 영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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