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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을 계기로 아이유가 기부할때는 꼼꼼히 따져보고 기부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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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요.
주로 사기꾼 양아치
뺀돌거리는 진상들이 집요하게 하죠.
100% 입니다
누가 여보돈을 삥뜯을려고하나?
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요.
주로 사기꾼 양아치
뺀돌거리는 진상들이 집요하게 하죠.
100% 입니다
땅끝마을해남사는데 강원도까지 결혼10주년기념 놀러왔는데 지갑 핸드폰모두도둑맞았다
좀도와달라...구구절절...
저는 경찰도움받아라..했는데 경찰이 도와줄수있는게아무것도없다...라했답니다
의심쩍긴했지만 아이가아무것도못먹었다해서 2만원만 주고 춘천휴게소에 내려줬는데
얼마후 그런방식의 사기가 잡혔죠
에레이 이놈들아 아이까지 팔며 사기치고싶더냐!!!!!
사기로 신고하기도 뭐하니 대놓고 사기치는거죠.
사기꾼놈들아.
손가락 까딱 놀려서 돈 얻을생각말고
트라우마가 생김. 호의를 베푸는 일에..
미신은 잘안믿지만 꼭 잉과응보로 반드시 니들은
3대까지 벌받을꺼다~~
정말 로 거리에서 구걸 하다가 그 옷 그대로 입고 승용차 타고 가는 사람을 제 친구가 봤다고 합니다 ..
예전에는 길 에서 있는 사람들 지나가다가 동전은 다 주고 1천원도 주고 그랬는데 ...
안주고 공신력 있는 곳에 기부 를 할려고 해도...
햐 ~
그 새끼들도 해처먹다 방송에 걸리고 ..
구세군 개쓰레기 새끼들 ....
암튼 기부는 어려워요.
tv에서 구걸 광고좀 안봤으면
컵밥 보내겠다고 하니,
돈도 달라던 보배 앵벌이 생각나네요.
호의를 권리라 생각하는 사람들... 솔직히 대부분입니다.
호의를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호의를 베풀면 호구라 생각하지요.
적당한 거리에서, 자를건 자르고, 적당한 호의가 답인거 같네요.
정직하게 일해서 벌어라
사지는 멀쩡해가지고 정신상태가 썩었다.
보통 이런 경험을하면
이 경험을 이유로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주지않는 방패막으로 삼는데, 아이유는 이 경험을 계기로 꼼꼼히 따져보고 도와준다는것만봐도..
아이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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