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i 질량보존의법칙을 보고 저도 생각난게 있어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주말에 볼일 보러 나가는데 캡티바 트렁크쪽이 불투명 비닐로 뒤덮혀 있더라구요.
그 있잖아요. 도색 하기전 마스킹 할때 쓰는 비닐이요.
뒷유리가 깨졌나.. 생각하고 외출 하고 돌와왔는데 웬걸...
지하 주차장인데 스프레이 페인트로 트렁크부분 도색 하고 있더라구요. 와... 도라이도 아니고
정말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저런 돌+I 들은 말 해봐야 말도 안통할거 같고 싸우기 싫어서 바로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는데 저런건 어떻게 처리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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