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35662
ax1이 3.6m 넘어서 경차 혜택을 못 받는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랜저가 패밀리카로 팔리는 시대에 걸맞게 경차 기준도 이제 바꿔야될 때가 됐음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국가규정에 맞게 차 만드는 놈들이 만드는거지 차 만드는 놈들 편하라고 국가규정을 양보하면 되겠습니까
그럼 또 늘려달라고 하겠죠.
차가 작은 불편함을 감수하는대신 경차혜택을 주는거구요ㅎ
경차혜택도 받고싶고 차는 크고싶다?
그럴바엔 경차를 없애는게 맞다봅니다.
국가규정에 맞게 차 만드는 놈들이 만드는거지 차 만드는 놈들 편하라고 국가규정을 양보하면 되겠습니까
현재 경차 안팔리는 이유가 경차혜택보다 경차규제에서 오는 불편함이 더 크다 생각해서거든요.
위에도 잘 써두셨다시피 우리나라 이제 그랜저가 그만큼 잘 팔리는 나라고 수입차가, 그것도 존만한 수입차가 아니라 E클래스 같은 차가 베스트셀러 올라가있는 수입차 점유율 20%대 나라입니다. 그냥 경차가 싫어서 안타는, 배에 기름 낀 나라가 됐다는 소리입니다.
경차를 장려해야 할 이유가 있는 건 맞습니다. 배출가스 저감 등. 허나 굳이 작은 차를 장려해야 하는 그 배경은 사이즈와 무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그걸 다 느슨하게 풀어버리면 어째요. 혜택을 줘야할 명분이 무엇인지 단호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또 늘려달라고 하겠죠.
차가 작은 불편함을 감수하는대신 경차혜택을 주는거구요ㅎ
경차혜택도 받고싶고 차는 크고싶다?
그럴바엔 경차를 없애는게 맞다봅니다.
그 잘나가는 모닝(피칸토)도 국내 규격 맞추다보니까 유럽에선 경쟁 미니카 세그먼트에서 가장 작은 축에 속함..
범퍼갈이로 사이즈 늘리는 상황이긴함.
애초에 경차혜택도 축소가능성 커지는 마당에 그정도 해주는건 나쁘지 않아보임
경차 규격을 늘리겠습니다 -> AX1 개발 -> 출시가 정상이지, 반대가 되면 법 위에 기업이 있는 걸 대놓고 말하는 거죠.
무조건 차값으로 하면 됩니다
됐쥬?
나중에는 덤프도 경차되것네
차는 큰거 타고 싶은데
경차 혜택이 받고 싶은건가요?
국민이 원한다고 하는데
본인 피셜아닙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