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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6시33분경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 연수원 정문에서
야산 능선에서 숨진채 발견
김 군은 머리에 종량 봉투를 뒤집어 쓴 채
변사체로 발견
김휘성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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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학교 사물함에 그냥 넣어두고 나왔다고.
스스로 자라는 잡초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고 키운 과실은 상품성이 있어서
선택의 기로에서 힘든 선택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자라고 싶어 하는데 어른이들은 무작정 키울려고만 하니 문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명복을빕니다.
게다가 앞으로의 시대는 지금의 교육제도로는 따라가지 못할게 자명함
핸드폰도 학교 사물함에 그냥 넣어두고 나왔다고.
스스로 자라는 잡초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고 키운 과실은 상품성이 있어서
선택의 기로에서 힘든 선택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자라고 싶어 하는데 어른이들은 무작정 키울려고만 하니 문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있는곳에선 부디 편안하길..
최근 젊은친구들 설문조사에서
다른 나라친구들은 양극화해소,최저임금올려야한다는등 여러가지 사안에대하여 우리가 생각하는걸 꼽았는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스펙에따른 차별,정규 비정규직또한 당연하며
이런불공정이 당연하게 여긴다고 하네요.
이나라 언론과 보수가 이나라 젊은이들을 이리도 잔인하게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같이 살자 이게 나쁜건지.....
등
부모님한테 혼났다고 자살이 정상이냐? 중2도 아니고 고3이? 부모까지 2번죽이고 ㅈㄹ들이네. 일베같은 색히들.
쓰레기봉지 뒤짚어쓰고 자살?..
은폐하려고 봉지 씌워져있던것 아닐까요? 경찰이 아니고 탐정이 아니기에
여하튼 안타깝네요
헛소리하지말고 그냥 명복이나 빌어줘라
그곳에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마음것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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