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4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울트라C 21.06.28 09:02 답글 신고
    휘성군 부모님도 안타깝고

    휘성군도 안타깝고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아까운 청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대장 깜빡이 21.06.28 09:56 답글 신고
    전날 조금의 꾸중이 있었다던데 실제로는 조금이 아니었을수도...
    답글 1
  • 레벨 중령 3 Mustang82 21.06.28 09:00 답글 신고
    아이고.. 아까운 젋음 지는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소장 완드기 21.06.28 08:53 답글 신고
    저런...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1.06.28 08:5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일단진정하고들어봐 21.06.28 08:58 답글 신고
    어이구 ㅠㅠ
  • 레벨 대령 1 비스트보이 21.06.28 08:59 답글 신고
    참......
  • 레벨 중령 3 Mustang82 21.06.28 09:00 답글 신고
    아이고.. 아까운 젋음 지는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울트라C 21.06.28 09:02 답글 신고
    휘성군 부모님도 안타깝고

    휘성군도 안타깝고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아까운 청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파주시민 21.06.28 09:25 답글 신고
    에효.....어쩌냐ㅠㅠ
  • 레벨 소장 아빠그때왜집안샀어요 21.06.28 09:47 답글 신고
    타살인지 자살인지 정확히 수사하자
    180석으로 미성년자처벌이나강화해라 진짜
    180석밀어줘도 뭘하고있는지모르겠다 ㅉㅉ
  • 레벨 대령 2 드림카박스터 21.06.28 10:25 답글 신고
    타살흔적은 없었다는데요
  • 레벨 원사 2 나이트메어3 21.06.28 10:30 답글 신고
    군생활할때 영외거주 하사 출근 안해서 집에 가보니 술먹고 검정 비닐 쓰고 자살했더군요.
    전날 바에서 혼술하면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주변정리했다는 사실은 늦게 알게 됐고...
    이 세상에 100%그리 많지 않습니다. 확신 하지 마세요
  • 레벨 원사 2 재생불가판정 21.06.28 11:49 답글 신고
    닉보니까 무슨생각하고 사는지 다보인다 ㅉㅉ
  • 레벨 상사 3 전라도강사장 21.06.28 09:54 답글 신고
    에휴ㅜㅜ
  • 레벨 대장 깜빡이 21.06.28 09:56 답글 신고
    전날 조금의 꾸중이 있었다던데 실제로는 조금이 아니었을수도...
  • 레벨 중위 1 연남동터프쿠키 21.06.28 13:00 답글 신고
    이게 베플에 올라가 있다는게 참......
  • 레벨 소위 3 천사제국 21.06.28 09:59 답글 신고
    대체 왜. 어떤 아픔이었는지 헤아릴길 없지만 그래도 더 살아보지.
    더 좋은 날이 있을수도 있는데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6.28 10:02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원사 3호봉 연쇄추천마 21.06.28 10:06 답글 신고
    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경이로운 21.06.28 10:28 답글 신고
    중립박으세요
    부모님들께서 지금 억장이 무너지실텐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업글산적 21.06.28 14:17 답글 신고
    아이디가 예리한인데 ..
    보통 타살을 이야기 하려면
    누군가 그 사람의 죽음으로
    이익을 보거나
    그 사람이 원한을 샀거나
    그런 상황이지요

    사건이 일어나면 보통 경찰은
    그런것을 젤 먼저 살펴보지요

    자 예리한 님은 이중에 어떤 것을
    봤기에 이상하다고 한거죠 ?

    그런거 없음 이럴땐 조용히 있어요
    그럼 중간은 가요

    지금 이런 상황에 이런글쓰는것을
    코난짓한다고 하는겁니다.
  • 레벨 중위 3 아름다운세상이야 21.06.28 10:11 답글 신고
    솔직히 부모가 문제지...어리석은 부모....
  • 레벨 하사 1 경포대푸른밤 21.06.28 10:14 답글 신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28 10:18 답글 신고
    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ㅠㅠ
  • 레벨 대위 3 술이 21.06.28 10:22 답글 신고
    욕심많은 부모집에서는 일어날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상은 어느정도 감이 왔는데 다들 희망을 갖고 있는 분위기에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본인도 학교다닐때 성적 거이 꼴찌만 해서 인간 이하의 욕을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이래서 다신 학창시절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습니다.
  • 레벨 중사 2 나두리고파 21.06.28 10:2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호봉 경이로운 21.06.28 10:27 답글 신고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그륨 21.06.28 10:29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ㅜㅜ 21.06.28 10:40 답글 신고
    아이들한테 뭘 크게 바라는지
    부모 욕심이 이긍
    분당이면 ....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1.06.28 10:43 답글 신고
    아 이건 아니야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간호사 dudadu 21.06.28 10:43 답글 신고
    아....ㅠㅠㅠ
  • 레벨 중위 2 지구여행중 21.06.28 10:44 답글 신고
    지금은 정말 힘들어도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든게 아닐수도 있어요..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21.06.28 11: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호밀밭의파묶음 21.06.28 11:06 답글 신고
    아... 정말 아...
    돌아왔단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기다리던 소식은 이런 소식이 아니었는데....
  • 레벨 대위 3 떡은먹는게아니다 21.06.28 11:11 답글 신고
    좀 정황이 이해가 안가는데...
  • 레벨 상사 2 놀놀이 21.06.28 11:11 답글 신고
    아..... 고딩 아들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힘들었구나....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이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란다..
  • 레벨 중사 1 고양이일곱마리 21.06.28 11:12 답글 신고
    손을 등 뒤로 결박하지 않은 상태에선 비닐 봉지로 질식사 시키긴 불가능하죠

    손이 자유로우면 비닐 봉지쯤이야 쉽게 뜯을 수 있으니..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1.06.28 11:29 답글 신고
    헐 ㅜㅜ
  • 레벨 훈련병 우리가조국이다 21.06.28 11:30 답글 신고
    하루하루가 재앙이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업글산적 21.06.28 14:20 답글 신고
    하루하루 고생이 많다
    밥은 먹고 다니지

    밥은 챙겨먹고 다녀라
    꼬옥....
  • 레벨 하사 2 칸이브알 21.06.28 11:41 답글 신고
    두 딸 가진 아빱니다.
    이번주부터 기말고사 시작입니다.
    공부하느라 매일밤 새벽까지 공부하고 자더군요.

    아이들도 공부와 앞으로의 진로 문제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을 하고 살겠는지요.
    그냥...어깨 두드려주고, 지치지않게 먹을거 챙겨주면서 힘내라고 격려의 말만 해주세요.

    대한민국 아빠엄마, 그리고 학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1 언제어디서나 21.06.28 12:06 답글 신고
    부모님의 마음을 찢어놓고 ㅠㅠ
  • 레벨 대위 1 니발이쥔장 21.06.28 12:33 답글 신고
    아~ 어제 큰딸래미한테 너무공부에대한 스트레스를 준건가? 오늘 따뜻한 말한마디 해줘야겠네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수 야잘잘 21.06.28 12:46 답글 신고
    성인들도 학창 시절로
    다시 돌아가기 싫은 분들도 계시잖아요.

    뭔가 못마땅해도
    질책보다 격려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죠.

    어깨 한번씩 토닥여 주자고요.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1.06.28 13:19 답글 신고
    대체 왜 이런일이...
  • 레벨 중사 1 moon94 21.06.28 14:1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