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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군 부모님 마음 생각하니...
무사히 부모님께 돌아가길 바랐건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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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군도 안타깝고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아까운 청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휘성군도 안타깝고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아까운 청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석으로 미성년자처벌이나강화해라 진짜
180석밀어줘도 뭘하고있는지모르겠다 ㅉㅉ
전날 바에서 혼술하면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주변정리했다는 사실은 늦게 알게 됐고...
이 세상에 100%그리 많지 않습니다. 확신 하지 마세요
더 좋은 날이 있을수도 있는데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께서 지금 억장이 무너지실텐데
보통 타살을 이야기 하려면
누군가 그 사람의 죽음으로
이익을 보거나
그 사람이 원한을 샀거나
그런 상황이지요
사건이 일어나면 보통 경찰은
그런것을 젤 먼저 살펴보지요
자 예리한 님은 이중에 어떤 것을
봤기에 이상하다고 한거죠 ?
그런거 없음 이럴땐 조용히 있어요
그럼 중간은 가요
지금 이런 상황에 이런글쓰는것을
코난짓한다고 하는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상은 어느정도 감이 왔는데 다들 희망을 갖고 있는 분위기에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본인도 학교다닐때 성적 거이 꼴찌만 해서 인간 이하의 욕을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이래서 다신 학창시절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습니다.
부모 욕심이 이긍
분당이면 ....
돌아왔단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기다리던 소식은 이런 소식이 아니었는데....
많이 힘들었구나....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이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란다..
손이 자유로우면 비닐 봉지쯤이야 쉽게 뜯을 수 있으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밥은 먹고 다니지
밥은 챙겨먹고 다녀라
꼬옥....
이번주부터 기말고사 시작입니다.
공부하느라 매일밤 새벽까지 공부하고 자더군요.
아이들도 공부와 앞으로의 진로 문제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을 하고 살겠는지요.
그냥...어깨 두드려주고, 지치지않게 먹을거 챙겨주면서 힘내라고 격려의 말만 해주세요.
대한민국 아빠엄마, 그리고 학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돌아가기 싫은 분들도 계시잖아요.
뭔가 못마땅해도
질책보다 격려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죠.
어깨 한번씩 토닥여 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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