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중 열심히 통화하시다 ...
브레끼에서 발을 띄셨는지...
제차로 돌격하시어 쿵~
쿵 하자 마자 바로 내려서 확인 하니...
김여사님께서 열심히 통화중이시더라는....
내려서 미얀하다 라는 말 한마디 없이 보험회사 문자 올거다 확인 해라...
라는 말만하는 김여사님...
덕분에 신형i30 예판 출고 차량 4개월만에 범버 갈게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어제 운행 해보니...후진시...후방 센서도 안 되더란...
목도 아프네요...
추가 하자만...대인 접수 하라고 전화 하니 전화도 안 받고...문자 남겨도 답장도 없네요 ㅡㅡ^
한두번이 아니신듯 ㅋㅋ
경찰출동하면 김여사도 쫄아서 미안하다 굽슨굽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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