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아티스트 박킁킁 작업.
뻰치로 뜯은것 같은 비주얼이 특징.
이 작가는 안타깝게도
비서 다리를 킁킁 냄새맡고
ㅅㅅ를 알려준다고 문자를 보낸 후
스스로 저세상 사람이 되었다.
도쿄를 유달리 사랑하는 이 분은
아카사카의 고급 타워맨션 소유주로
6월에 잔금 예정이라고 하신다. 매도호소인.
요지의 부동산을 콜렉팅하고 계셔서
개인적으로 난 그 부분이 부럽다.
그정도 부자면 페라가모도 찢청처럼 찢어서 신는다.
마지막으로 페라가모 호소인인 생태탕집 주인이 있다.
그는vr, 버추얼 페라가모 작업을 한다.
아무도 본적 없지만 그만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페라가모. 그것도 16년 전 남자 구두라고 표현했다.
이상 3대 민주당 슈즈 홀릭
신발 아티스트들입니다.
일반 대중이 아마 죽을때까지 이해 못할거에요.
대중이를 사랑하는 그쪽 분들
혹은 민주당이 지원하는 외국분들만 이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트는 어렵지요..
그러나 퍼포먼스가 먹히는 개돼들이 있기에^^
아티스트 분들께서 수고롭지만 하시는거에요.
원래 현대미술은 그사세 입미다.
아 그러고보니
박원순 슈즈트리
지금 돌이켜보면 도심한복판에 ...참 골때리네요
표은 중국
정치는 한국ㅋ
그러고보면 신발 좋아하는 민주당의 문재앙이한테 신발던진 게 우연이 아니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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