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004830)은 8.92% 내리고 있다. 이외에도 서연(007860)(-5.72%), 웅진(016880)(-8.33%) 등도 급락세다. 이들 종목은 회사 관계자가 윤 전 총장과 학연·지연 등 연관돼있다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됐다.
윤 전 총장의 대선출마 선언으로 재료가 소멸되면서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총장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킨 영웅들과 함께 하겠다”며 “산업화와 민주화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국민, 그 국민의 상식으로부터 출발하겠다”고 대권 도전을 밝혔다.
서로 죽여라
서로 죽여라
찾아봐야겠네
증권가에서 윤씨가 대통령되면
같은 윤씨라서 밀어줄거라고 예상했다는 거자나.
윤씨 정책이 그쪽 방향이라서가 아니라..
저쪽 애들은 계속 그랬나봐
같은 성씨라 밀어주고
동향이라 밀어주고
동문이라 밀어주고
그것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질문 이해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대통령 어디에다 갖다 쓰겠나???
스스로 내려와라..
디지틀조선도 테마주되서 2배 뛰었는데
짜르고 폭락했쥐~
방사장도 졸라 열받을거여~ㅋㅋ
애당초 지그당 대통령 감옥 보낸 검사를 밀어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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