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빈부격차도 심하고 불공정한 세상에 수십억이 넘는 재산에 부자들을 위한 개발 논리만 말하는 사람을 당선시키면 정의는 더 멀어질 뿐이다.
오세훈이 시장하던 시기 국민세금으로 부자들에게만 혜택가는 사업만 주구장창 했던 것 그로인해 수조의 부채가 쌓였던 것 잊으면 안된다
안그래도 빈부격차도 심하고 불공정한 세상에 수십억이 넘는 재산에 부자들을 위한 개발 논리만 말하는 사람을 당선시키면 정의는 더 멀어질 뿐이다.
오세훈이 시장하던 시기 국민세금으로 부자들에게만 혜택가는 사업만 주구장창 했던 것 그로인해 수조의 부채가 쌓였던 것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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