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해라!
극심한 권력구도 개편과 내분에 휩싸일거다.
이낙연은 원래 조국 등판전 페이스메이커 였는데 주국 나가리되고 이까지 온게 용한거고., 결국 수명을 다했다.
박영선, 김영춘이 이기면 이낙연도 기사회생 하겠지만 그럴일은 없응깨...상임 선대위원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라지겠지.
그럼 이제 이재명과 쩌리들(정세균, 추미애, 임종석 등)이 민주당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내부투쟁을 하겠지.
친문세력의 운명은? 두가지겠지...
이재명에게 줄서는 애들(김남국..얘 벌써 줄서있다.)과 문재앙과 함께 가는 애들...
문재앙과 함께 가는 애들은 이번은 어짜피 친문 후보 내세울 후보가 없으니 깔끔하게 문재앙과 운명을 함께하고 훗날을 도모하자는거겠지. 예전 노무현과 운명을 같이한 애들이 호구 문재앙 내세워서 한몫 단단히 잡은것처럼 또다른 호구 하나 잡아서 훗날 재집권을 꿈꾸겠지...
서울 부산을 뺏기고, 윤석열이 만에하나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민주당이 부활할일은 없을거다.
중도를 표방했던 30프로의 유권자들은 민주당 집권하면 자기 삶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경험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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