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대통령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문씨를 지지했던 국민들도 존중해야하기에
대통령이란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만 ..이건 좀 아니네요 .
제가 처음으로 대통령이란 호칭을 빼고 문씨라고 해야겠습니다 .
모더나사와 통화하고 텔레비젼나와서 생쇼를 하고
고민정이는 ㅈㄼㄱ하면서 불법현수막 걸엇다 철거하고
주접떨더니 ..이게 뭡니까 ?
文, 모더나와 통화까지 하더니… ‘2000만명분’ 무소식
입력2021.04.02. 오전 11:30
수정2021.04.02. 오후 12:00
얀센·노바백스도 공급 불투명
접종 1.76%… 어제 558명 확진
문재인 대통령이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와 통화하면서 2분기부터 도입하기로 했다던 모더나 백신의 국내 도입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으면서 상반기 접종 일정에 중대한 차질이 예상된다. 모더나 외에 얀센, 노바백스 등 다른 백신의 공급 일정도 불투명해 상반기는 물론 대규모 접종을 진행해야 하는 하반기 일정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상반기 중 국내에 공급이 이뤄졌거나 도착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온 백신 물량은 889만5000명분 정도다. 상반기 중 1200만 명을 대상으로 최소 1차 접종을 마친다는 정부 계획에 비춰보면 여전히 모자란 수치다. 특히 지난 연말 문 대통령이 방셀 모더나 CEO와 직접 통화했다는 홍보까지 대대적으로 하면서 2분기 중 도입을 시작하기로 계약했다는 2000만 명분의 모더나 백신 공급은 이미 2분기가 시작됐음에도 그 일정이 전혀 확정되지 못했다.
얀센과 노바백스 등 2분기 중 공급 일정이 이미 확정됐어야 할 다른 백신들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인원은 총 91만4069명으로 접종률은 1.76%에 그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백신 수급의 불안정과 함께 국민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8명이다. 지역 발생 533명, 해외 유입 25명이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대통령이 국민상대로 사기쳐도 되는겁니까?
제가 이래서 대통령 호칭 빼고
문씨라고 하는겁니다 .
어이 문씨 ~
쇼 그만하시고 백신 가져오세요 ..
늦어지면 늦어진다고 말을 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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