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임대차 3법 대표 발의자인 본인 집 임차인과
법 시행 며칠전 9% 인상 계약서 작성한것에 대해
사과하고 임차인과 임차인과 계약서 다시 쓴것 칭찬하고 싶다 .
but
임차인과 재계약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서울시장 보궐 선거 판세가 민주당 후보에게 불리하고
여론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자 마지못해 재계약을 한거라면
그건 박주민 의원이 임차인을 두번 우롱하는 짓이다 .
마치 교육부가 그동안 조민 사태를 방관하다가
보궐선거에서 공정 가치를 중시하는 20대 민심이 심상치않자
뒤늦게 교육부가 부산대 고려대에 조민 관련 재조사 지시를 하는 꼼수부리기
와 같은 얄팍한 수로 비춰질수있다
씨부려대던 사람들 다 어디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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