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검은비닐봉지 번호판이네요.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를 못하네요. 오토바이라서 따라가기도 힘들고.
교통경찰들이 주요 배달시간대에 시내에 잠복만 하고 있어도
교통법규 위반 차량들 엄청나게 잡을텐데 왜 잡지 않을까요?
새롭게 출시한 검은비닐봉지 번호판이네요.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를 못하네요. 오토바이라서 따라가기도 힘들고.
교통경찰들이 주요 배달시간대에 시내에 잠복만 하고 있어도
교통법규 위반 차량들 엄청나게 잡을텐데 왜 잡지 않을까요?
저런 오토바이들이 사고내고 도망가면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국처럼 경찰이 범법자들엑 대해 강경하게 체포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법을 어기고 있는데 법치국가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불법LED 오토바이도 신고하고 싶어도 번호판이 안찍히니 방법이 없네요.
우리나라 법으로는 그렇게 했다가 역소송 당할 것 같네요.
마음 같아서는 잡아서 신고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ㅜㅜ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런 사람들을 잡을 방법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번호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찰이 저런 사람들 잡아서 처벌해야하는데 도로에 경찰들이 안보이네요.
나중에 오토바이에 배달업체 간판 있으면 그렇게 신고해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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