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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만도 못한 기레기들아 ㅉ
부산대의전원 교수 (현 부산의료원장)이 2016~2018년 6차례연속 총 600만원 장학금을 줬는데...
유급으로 휴학에도 지급, 그후 성적이 더 떨어졌는데도 지급
장학위원회에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음에도 지급.
더 기가막힌것은 "비밀로 하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양반한테 왜 줬냐고 물어보니
제대로 졸업할수 있을까하는 걱정때문에 장학금을 줬단다.
이게 진정한 코메디지.
남이 받으면 뇌물이고 내가 받으면 격려금이냐?
성적 장학금 아니고 격려장학금, 동일한 사유로 받은 다른 장학생도 있다. 그럼 걔네도 뇌물 먹인거냐?
그리고 공적인 재단 운영비가 아닌 사비로 운영되는 장학금
무식하고 머리가 나쁘면 공부라도 해
저 앞쪽으로 가면 조국이 직접 올린 글이 있는데
아직까지 댓글도 안달았더라?
뭔일 있냐?
미친넘...
아빠 담엔 딸이다~~
그래서 무서운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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