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결정되었고, 떠불당선거는 조졌으니까 할 말 없고
형제들!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 지 <지적질>을 좀 해주시게
나는 코로나사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호들갑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하네
지금 누적 확진자만 졸라 떠들지만 중요한 것은 누적확진자 대비 누적사망자 아닌던가?
누적확진자가 백만이든 천만이든 누적사망자는 그 1%도 될까말까하다는 것이 팩트 아닌가?
그 사망자란 것도 거의 7,8십대 고령자들이란 것이고 어리고 젊은 친구들 한테는
코로나는 변이가 아니라 변이할아버지라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사실 아닌가?
이게 뭘 말한다고 보나?
어차피 무엇으로 어떻게 죽어도 죽을 사람이 죽는 것이고
살 만큼 산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 아니겠는가?
그럼 기저질환자와 고령자는 죽어도 그만이란 얘기냐!?하고 나를 공격한다면 그런 뜻이 아니고!!!
확산될 코로나에 누가 더 조심을 해야하고 자제해야 하느냐하는 것을 묻는 것이네
자신이 알 것 아닌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나는 죽을 만큼 고생을 할 것이고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심하란 말이다
그렇게 무서운 코로나라면 그런 사람들이 먼저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고
무서우면 집밖으로 나돌지 말것이며 돌아댕길하면 이슬람권의 부르카마냥 마스크에 뭐에
온몸을 칭칭 휘감고 돌아다니란 말이지
왜 애꿎은 어린이와 혈기왕성한 젊은이에게 마스크 쓰기를 강요하는가???
그들에게 코로나는 스쳐지나가는 감기에 지나지 않는데......
기부는 좋은 것이지만 기부를 강권하는 사회분위기는 좋지 않은 것이듯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는 역겹기 그지 없는 것일세
코로나사태는 어느 나라든 그 본질은 호들갑이요 위선에 지나지 않네
1%도 안되는 사망자로 난리를 치는 게 호들갑이요
사람이 죽는 것보다 애완견 하나 죽는 것으로 쌩난리를 치는 인간사회의 위선을 보여주는 것일세
형제들!!!
내 생각이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가???
나도 비염이 있어 코로나에 감염되면 죽도록 고생을 할 지 뒈질 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네
나는 우리사회의 코로나에 대한 무지와 그에 기인한 공포가
첫째로는 어리고 젊은 친구들을 마스크강권같은 것으로써 위축시켜 사기를 꺽고
둘째로 그만큼 사회의 활력을 빼앗아 없애버리고
세째로 그만큼 경제를 위축시켜왔다고 생각하는데 형제들!!! 어찌 생각하시는가?
1% 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왜 99%의 사람들이 위축되어 활력을 잃고 살아야 하는가?
왜 마치도 죽은 사람들이 산 사람들을 좌지우지하던 그 옛날의 야만사회처럼 이 사회가 굴러가야 하는가?
소수자는 죽어도 좋다는 생각에서 이글을 쓴 것이 아니라
나는 <누가 더 조심을 해야 하고 무엇이 더 합리적이냐?>를 묻는 것이네
응당 코로나에 조심할 사람들이 더 철저히 조심하고
어리고 젊은 친구들에게 코로나스트레스를 주지 말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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