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싹싹 저거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20년전에 가습기 물때제거로 전국에 방송광고가 아마어마해서 써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목따갑고 코아프고 한 두어번 썼나? 바로 물수건 빨아서 방바닥에 널고 잤지만
그러지 않았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죽어 나갔는지
근데 니미 씨발 책임지는 놈 한놈 없고 보상도 없고
어떻게 된게 이 나라는 국민들 죽여놓고 책임이나 보상은 개좇물 보다 못한 대우를 해주냐 이거지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피해국민들 마음에 증오만 만들어 놓고 아직도 시간만 가라는 태도 쪽바리랑 뭐가 다른가
통탄하기 그지없네
검사 판사 쉐퀴들이 국민여론에 상반되는 판결을 계속 하는게 왜인지 느낌오지않나요?
저 지랄을 해야 국가 현정부에 비난이 돌아가고 반정부기류가 만들어지거든.
정부는 욕을 먹고 지들은 걍 쳐먹던 썩은 자본주의를 지켜내고
지금껏 그런식으로 이나라를 지들 탐욕을 위해서 망가뜨려왔고 앞으로도 그럴꺼임.
이분은 가습기독성으로 판매가 중지된후 회사의 용역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실험결과를 조작할이유가없으며 회사가 유리한결과만 취사선택햇다고 알고있습니다. 민간회사의 용역과제는 인센티브나 과제용도가 좀더 자유로운면이 있습니다 이분이 유죄를받은 부분은 A목적의 과제수행에서 필요한 재료비를 B목적의 과제에서 구매한것이 잘못으로 판결받은것이고 이것은 사실 많은연구자들이 실수하고있는 부분입니다. 탈탈털려걸린거고 억울한측면도있으나 국민정서를고려해 힘없는 교수가 감옥에간것입니다
폐독성관련 국내 최고권위자로 이 사건으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페널티킥
용역과제는 내가 직접 하는 연구보다 객관적이게 진행합니다. 잘나오든 아니든 아무런 이득이 없고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제가아는한 그렇습니다. 이분이 잘못이있다면 이렇게 큰 사건과 관련된 회사의 지원을 받아 용역과제를 한것이 너무나 큰 실수같아요. 그러면 정말 신중했어야했을텐데 ㅜ.ㅜ 사실 저도 왜그랬는지모르겠습니다. 아마 수주당시에는 이러한 논란을 모르지않았을까요? 회사가 자기들에 이롭게 조작해달라는 연구라면 미쳤다고 이 일을 했을까요 잘나가는 교수가 뭐가아쉽다고..
저는 이분과 직접 아는사이는 아니지만 예전에 초청 세미나를 듣고 함께 식사를 한 적이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교수였지만 제가 모르는부분도있겠지요. 너무도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이었으니 본인이 당한 고난에 대해 방어하기도 힘들었을것같습니다.
아름답다 이 개새끼들아.
아름답다 이 개새끼들아.
우리나라의 우선 개혁 대상
변호사 선임할 돈도 없는 서민들은 엄격한 자대로 조져버리는구나...
정의는 개나 줘버려라.
전관예우는 범죄지.
범죄자놈들...
일반국민만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라는건가?
저런걸 여론재판에 올려 처벌을 하기 시작하면 학자들이 연구를 어떻게 하겠나?
개판으로 연구를 한거겠지.
그러니 연구비를 빼돌린건 유죄 나온거겠지
그런데말야, 학자들이 개판으로 연구하면 그게 조작 아닌가?
이런 세상이 계속되면 중국, 미얀마 꼴 날텐데...
국민을 개돼지로보나
퉤
서울대 교수는 동물 실험만 했고
그걸 그대로 회사에 준겁니다
동물한테 유해 할수 있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는 내용인거 같아요 - 기억상
그런데 SK회사에서 그걸 무해한걸로 광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일본제국을 보고 욕하면
존나 코메디임
20년전에 가습기 물때제거로 전국에 방송광고가 아마어마해서 써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목따갑고 코아프고 한 두어번 썼나? 바로 물수건 빨아서 방바닥에 널고 잤지만
그러지 않았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죽어 나갔는지
근데 니미 씨발 책임지는 놈 한놈 없고 보상도 없고
어떻게 된게 이 나라는 국민들 죽여놓고 책임이나 보상은 개좇물 보다 못한 대우를 해주냐 이거지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피해국민들 마음에 증오만 만들어 놓고 아직도 시간만 가라는 태도 쪽바리랑 뭐가 다른가
통탄하기 그지없네
돈이 이깁니다
부끄러운줄은 아나
반은 틀렸습니다.
뿌리가 깊은건 맞아요.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 씹개새들이 일 할 생각을 안합니다.
저 지랄을 해야 국가 현정부에 비난이 돌아가고 반정부기류가 만들어지거든.
정부는 욕을 먹고 지들은 걍 쳐먹던 썩은 자본주의를 지켜내고
지금껏 그런식으로 이나라를 지들 탐욕을 위해서 망가뜨려왔고 앞으로도 그럴꺼임.
폐독성관련 국내 최고권위자로 이 사건으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용역과제는 내가 직접 하는 연구보다 객관적이게 진행합니다. 잘나오든 아니든 아무런 이득이 없고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제가아는한 그렇습니다. 이분이 잘못이있다면 이렇게 큰 사건과 관련된 회사의 지원을 받아 용역과제를 한것이 너무나 큰 실수같아요. 그러면 정말 신중했어야했을텐데 ㅜ.ㅜ 사실 저도 왜그랬는지모르겠습니다. 아마 수주당시에는 이러한 논란을 모르지않았을까요? 회사가 자기들에 이롭게 조작해달라는 연구라면 미쳤다고 이 일을 했을까요 잘나가는 교수가 뭐가아쉽다고..
저는 이분과 직접 아는사이는 아니지만 예전에 초청 세미나를 듣고 함께 식사를 한 적이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교수였지만 제가 모르는부분도있겠지요. 너무도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이었으니 본인이 당한 고난에 대해 방어하기도 힘들었을것같습니다.
이건분명 먼훗날에 역사에길이길이 남을것이다
몇천명이 돌아가시고 폐관련질병에도 눈하나깜짝않는 대단한살인마들.
판새.판매회사.원료제조회사.교수등등
저주할지로다
이럴땐..정말 독재로 적폐들 죄다 쓸어버렸으면....하고 험한 생각도 잠깐씩 해봅니다...ㅎㅎ
가자 판새야
램지어 논문에 찬양하던 교수들
독극물 문제없다고 논문 써준 교수
다 잡아다가 독방에 가둬놓고 가습기 살균제로 죽을때까지
그돈때문에 얼마나 많은이가 고통을 받았노
빛도 못보고 엄마랑 하늘나라간 애기도있다
넌 죽어서 처벌받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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