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1899년에 개교해
1997년까지 가톨릭에서 운영한
인디언 원주민 기숙 학교에서
이름 없는 어린이 유해 751구가 발견됨
이러한 가톨릭, 기독교 학교가
캐나다 전국에 130여곳이 있었고
인디언 고유언어를 못쓰게 하고
민족문화 말살, 가톨릭, 기독교 주입식 교육을 했음
또한 탄광으로 강제노동을 시키거나
성적 학대, 약물실험, 전염병, 폭력 등으로
약 6000여명의 인디언 어린이가 사망 했다고함
원래는 무덤 표식이 있었으나 사건을 은폐하려고
이 무덤 표식을 없애버렸다는 의혹이 제기중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성당 두곳을 불태우고
또다른 성당에는 빨간 페인트로 낙서를 함
캐나다 정부에서는 2008년에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시민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는중
서부개척은 개뿔
원주민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대학살극이었음.
인디언들의 무덤 위에 세워진 나라..
그걸 왜 로마에 항의하지?
학살의 역사를 숨긴건
자기들 자신 아닌가?
그걸 왜 로마에 항의하지?
학살의 역사를 숨긴건
자기들 자신 아닌가?
당시 지역의 의사들과 작당 했겠지.
한국 개독 처럼 (주)예수 법인 아닙니다
서부개척은 개뿔
원주민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대학살극이었음.
인디언들의 무덤 위에 세워진 나라..
그렇게 남미 대륙까지 이주했었고. 잉카-아즈텍-마야문명을 이룹니다. 지금도 맥시코쪽 원주민들은 재기차기나 윷놀이 팽이치기등 우리와 똑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고 한국말과 거의 흡사한 단어를 많이 사용중입니다 지금도요.인디언부족중에는 우리말과 거의 같은 부족도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선조들이었겠지요.
걍 우리는 먼지같은 존재이며 테스트중인 존재...
악마는 사실 그들 "그 자신이다"
토착민은 거의 전멸시켜 놓고
2. 현재 전세계 인디언 인구는? 14억 이상
인디언은 인도사람입니다.
개신교 자체가 카톡릭의 폐단에 분노해 나온 계파였잔아요
루터파를 시작으로 해서
십일조, 면제권, 사면증, 십자군전쟁 등등
단 지금 그것을 반성 하냐, 그것을 지금도 신의 이름으로 정당화 하냐 이차이인거지.
이번에 새로이 너무 참혹한 증거가 나와서
다시 분노하는거
종교가 박애와 자비를 근간으로 한다는 믿음에 종교인을 선하게 보았으나 이미 퇴폐와 이기심이 가득 찬 곳이 종교이고 과거 수천년을 되돌아 보면 무고한 인간들의 학살과 착취 약탈에 의한 거대한 성장임.
종교는 조금씩의 차이는 있으나 무교보다는 그 악랄함이 모두 심각한 곳들이고 여전히 무고한 무교인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음은 부인하지 못하는게 역사적 사실임. 종교인의 대면과 상종은 거부하는게 더욱 현실적이고 이익임.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하지....
내로남불
전부다 착하고 선하게 만들면 어디가 덧나냐
형제복지원..
인디언이야 말로 자연과 어울려 사는 지혜를 아는, 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주인이었는데 서구 문명이 밀려들면서 구석으로 구석으로 밀어넣더니 결국 씨를 말려버렸음
아니. 되려 이사회에 갈등만 조장 하고 편만 가르고
좀 없어졌으면.
특히. 개독교는. 지낸종교 아니면 사탄 악마
대깨도 흡사하지
대깨가 아니몀. 일베
예수도다. 개독교인이 더 싫듯이
문재앙보다. 대깨가 더 싫은건. 나뿐??
자신아 그리 밉나? ㅋㅋㅋㅋㅋㅋ
잘아네 니 뿐이다
친구없이 혼자인 것 처럼말야
깨박이들 ㅎㅎ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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