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선순위는
첫번째는 국가 존립 및 국방
두번째는 경제 및 청렴도
세번째는 사상 및 생각의 자유
첫번째 이유.
간첩질 하던 것들이 여당 정치권에 마구 편입되어서 나라를 팔아 먹고 싶어 안달이 난것 같아.(현대판 매국노)
김정일 키드들.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을 가까이 하며, 북한에 설설기는 정권. 중국과 3불정책이나 약조하질 않나.
예)남매사건 간첩으로 인하여 감옥간 윤미향 남편만 봐도 알수 있고(2018년 최근 재심했어도 일부분은 간첩질 확인, 미군부대 철수 주구장창 외치고 있음), 반미 외치던 것들이 민주화 열사로 모조리 둔갑하여 정치권에 편입. 과거 북한에 넘어갔던 임수정, 임종석 등등 너무 많다는 것..
지금도 사드철수, 미군 부대 철수를 외치고 있지.
(중요한것은 패트리어트나, 천궁2로는 중고고도 중단거리 미사일는 막기 힘들다는것)
두번째, 경제 및 청렴도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빚내서 정치질하며, 선거철만 되면 돈 풀어서 이길려고 하고.
문재인이 집권하면서 재정수지가 집권하자 말자 -50조원 재정 적자를 만들었지
(이때는 코로나 터지기전 2019년도)
이전 정권에 재정적자를 그렇게 강조하던 문정권께서 몇배나 많은 재정 적자를 만들고.
맨날 이전 정권보다 잘했다고 소리치며, 문제되는건 아직도 과거 정권때문이라고 곡학아세 하고 있지.
OECD 성장율 순위이명박 (2009년 4위, 2010년 2위, 2011년 9위, 2012년 10위, 2013년 7위), 박근혜( 2014년 8위, 2015년 15위, 2016년 11위, 2017년 14위), 문재인 (2018년 18위, 2019년 15위, 코로나 2020년 3위)
위 수치로 봐도 잘한게 아님. 2020년은 코로나때 국민들이 잘한것 때문에 올라간거지.
2021년은 기저효과로 뒤에서 오르락 할 것임.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한방에 최저임금을 30% 올리고는
제조업체들의 완화 리스크를 줄여줄수 없게끔 만들어서 사상 최악의 제조업 실업율을 기록했지요.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미래임.
미래에는 어떨까? 지금 추진하는 현대판 뉴딜인가 뭐시긴가 하고, 계속적 복지 정책으로 인하여
2025년까지 계속 매년 적자 -100조원임(기획재정부 예상).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다 합쳐도 1년동안 100조가 안됨.
국가 빚이 매년 GDP 대비 -5%이상 증가 할 것임.
코로나 끝나도 돌아오질 않는 구조로 만들어 놨음.
나중에 다음 정권은 계속적 복지를 줄일수도 없고 똥 밟을것임.
노무현처럼 중립 외교도 아닌 북쪽 외교이고, 경제는 그냥 오늘 다 쓰고 보자.
자유??? 맨날 천날 적폐청산 그러면서 갈라치기만 하고 있고 국민들끼리 쌈만 시키고 있음.
이래서 정말 싫은것임..
태양광 찬양하며 온 국토를 헤집어 놓고 전기료인상
원전산업기반 박살
서울시 태양광 계약비리
소주성 실패 무대응
마지막으로 이게 최고임
문 정부만큼 그렇게 많은 청와대 인사가 비리에 연루된 예는 없었다. 전병헌 정무수석부터 조국 민정수석, 한병도 정무수석, 신미숙 인사비서관, 송인배 정무비 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최강욱 공직 비서관, 채희봉 산업정책비서관, 그리고 최근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행정관들까지. 혐의도 뇌물, 직권남용, 횡령, 선거법 위반, 허위 사문서위조 등 형법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범죄 종류가 망라
출처 : 더와치(http://www.thew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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