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는 보수와 진보가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
이분들 면면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그 능력과 수준은 안봐도 대충 보입니다 .
왜 ?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후한 평가를 하기에
스스로를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평가는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것이지
내가 나를 평가하는건 공정하지않은 방식입니다 .
보통 중소기업은 상사가 직원을 평가하지만
대기업은
상사가 직원을
직원이 상사를
동료가 다른 동료를 평가하는
다면 평가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과거 10~20년전만해도 거의 모든 대기업은 인사평가시 다면평가를 해왔는데.
이게 문제점이 또 큰것이 상사가 농땡이 부하를 질책하고 마이너스 점수주고
분발시켜야 일이돌아가고 팀 전체 업무추진이 되는데 ..이걸 나쁜 점수 주면
부하직원이 그보복으로 상사를 또 최하점수주게되니 ..기업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겠죠 ?
그래서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은 다면 평가를 유보 또는 보완해서 시행중입니다
그만큼 사람에 대한 사람의 평가는 쉽지않습니다 ...만
그 래도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얼마나 능력은 있는지 알고싶고
그수준을 타인에게 높게 보이기위해 비싼차 ,명품옷이나 시계등으로 도배하고
비싼곳에서 밥을 먹고 자신을 가꾸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쓰기도 합니다 .
심지어 보배같은 커뮤니티에서 글을 올리고
자신이 무슨 무슨 보람있는 일을 했다 .
반일운동을 했다 .
무슨 차 타는데 ..
주식해서 돈맣이 벌었다 ..등등 글을 올리고
조회수나 추천수에 일희일비 하기도 하지만 한때의 자기 만족일뿐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자신의 진짜 능력과 수준을 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첫째.자신의 1년치 소득 즉 연봉
은행 돈을 빌리려고할때 가장 먼저 제출해야할것은
근로자는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자는 소득금액증명원 입니다 .
좀 허접한 분들이 매출 금액을 제시하거나
나 얼마 번다고 부동산 몇개라고 ~큰소리치지만
은행은 조용히 비웃습니다
*은행에 따라 1년치 소득도 불안한 경우 3년치 소득 평균을 요구할때도 있습니다 .
즉 3년 정도 꾸준한 소득을 입증해야 당신을 인정하게겠다는 뜻입니다 .
**따라서 연봉 4,000~5,000짜리는 연봉 1억짜리 보면 자기보다 수준이 높거나 능력이 뛰어나구나 ~ 라고
생각하고 이걸 인정해줘야 합니다 .
둘째,자신의 신용등급
1등급을 보면 5~6등급은 자신보다 정직하고 신용이 높은 사람이라고 존중해줘야합니다 .
그러나 9~10등급을 보면 거래할때 조심해야활 사람 ,믿기어려운 사람이라고 판단해야합니다 .
세째,자산의 크기
자산을 많이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수준과 능력이 큰 사람입니다 .
집 1채 가진 사람이 요지의 빌딩을 보유한 사람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
빌딩보유자는 그자산을 유지관리하기위해
세금 :재산세 소득세 관련 세금 신고 관련 지식
법률: 건축물관련 법,주차장 법 ,소방 안전 관련법
임대차 관련 조항 ,건축물 관리 보수 리모델링 ..등등 수많은 지식과 능력을 더 가진 사람입니다 .
이렇게 이야기하면 돈이 다냐? 라고 하실분이 잇어서
자산이나 소득이 업지만 수준과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이모든것을 알고도 돈에 의미를 안두기에 안하는 사람이 있고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돈에 욕심은 많지만 몰라서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
그러니 결론은
자산과 소득이 많고 신용등급까지 좋으면
이사람의 수준과 능력은 일반인보다 좋다고 평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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