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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웃고 시작하세
형제들!
혹시 이런 말 들어보았는가?
<우리가 군부독재에 맞서 싸울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우리는 그 치열한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자리에 있었고 그때 우리는 미래의 기득권을 포기한 상태였다!>
바로 이런 말투가 바로 386전대협세대의 말투일세
공감이 가시는가?
박영선이라는 여자가 말하기를 지금의 젊은 층은 <역사적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지?
그래서 올바를 정치적 판단을 못한다고.......
바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는 <꼰대>라 부르지 않는가?
나때는 말이야 하면서 라떼썰을 푸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공감을 받을 수 있을까?
정면으로 들이박히지나 않으면 다행이겠지
< 내가 당신 세대라면 당신들처럼 했을 것이고 당신이 우리 세대라면 우리처럼 사고할 것이다!!!>
이 간단한 세상이치를 왜 모르고 민주당 설훈이란 놈처럼 꼰대아갈질을 한다 말인가?
형제들!
행여 누군가가 전대협386을 들먹이며 민주화운동을 했노라 말하거든
정색을 하며 받아치길 바라네
<전대협386 그것들이 무슨 민주화 운동을 했단 말입니까? 새끼빨갱이짓을 했지요!!!>
사실이네
전대협386은 민주화운동을 한 것이 아니고 새끼빨갱이짓거리를 한 것이네
학생신분으로 빨개이짓을 하면 새끼빨갱이인 것이고
전문시위꾼처럼 일반인으로 빨갱이짓을 하면 진성빨갱이라네
전대협386새끼빨갱이들은 8.15해방공간으로 치자면
소련의 지령으로 하루아침에 반탁에서 찬탁으로 돌아서며 궤변을 늘어놓던 그 무리들과 똑같은 것들이라네
전대협의 배후에 배후에는 북한의 대남공작부서가 있었다는 것은 상식일세
새끼빨갱이 짓을 하다가 세상이 변하니까 구렁이 담넘어가듯
또 아무런 참회도 반성도 없이 정치판에 기어들어 의원도 되고 지자체장도 된 것들이
바로 지금의 내로남불 집단이라네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송영길 하는 것들이 다 그런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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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니들이 민주화운동을 해???
김일성김정일부자 초상화를 닦는 것같은 짓을 했지 무슨...............!!!!!>
형제들!!!
문재이니정권의 실체는 서서히 대중들 사이에 뽀록이 나고 있다네
오늘 선거판의 대세가 그것을 증명하네
이 모든 것은 전대협386세대의 위선과 독선과 아집의 결과물이요
이를 일러 사필귀정이라고 하는 것이네
우리 다같이 이제는 정권교체의 희망을 안고 살아보세
안그래도 좆같이 재미없는 세상..............이런 희망이라도 보아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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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과 결부시키면 안됨 ... 민주화 운동에 대한 모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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