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나 보수나 국힘이나 민주나 결국 자기 가족 지인 먼저 다 챙겨놓고 여유있다는 생각이들면 남들 돌아보고산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는 있지도 않는 성인군자를 원할까? 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그나마 차선을 택해야지 왜 극단적으로만 판단하는 것일까?
요즘 민주당에게 내로남불 이미지가 강해졌다. 그런데 그렇게 안사는 사람이 몇명있나? 정치인은 신선같은 존재가 아니다. 우리의 대표로서 우리의 자화상일뿐이다.
그렇다고 민주당에게 죄가 없다는건 아니다. 국힘보다는 덜하다는거지 결국 그들도 부자다. 박영선 재산도 56억인데 서민들이 평생 만져나볼수있는 돈인가. 그럼에도 온갖 서민코스프레는 다했다. 정치를 함에 과장은 어쩔수 없는거라지만 그럼 국힘과 다를게 뭔가.
이번 선거. 솔직히 둘다 질거같다. 회초리한번 새게 맞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극좌 사회주의 이념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현 대한민국의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한다 ...
자신들과 그 지지자들을 제외한 국민을 갈라치고 적폐로 몰아간다 ... 사상적 이념이 중국과 북한과 유사하다 보니
북한에는 구애를, 중국에는 굴종하고 사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차악의 개념으로 볼수 없고 .. 대체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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