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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쉬는 날마다 피곤하다고 주무시기만 하고
술드시면 내가 임마~ 다 때려잡아~ 말만 번지르르
아들은 울 아빠 진짜 형사 맞나? 생각하다가
저렇게 고속도로 막고 범죄자 직접 잡는 모습보면
소름 돋을 듯..
듬직한 형사와 든든한 아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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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가지러 다시 갔다 왔는데......
밥을 떠먹여 줘야되네ㅡㅡ
저리 고군분투하는 형사님이 있어서 평점을 유지하는 경,,, 찰
미스테리
이거하나만봐도 엄청 열심히근무하신것 같은데...
머찌다요....
마 내가 다 해써~
여경들은 옷 벗어 덮어줘도 특진이던데
저러다 저것들 놓치면??
미국처럼 서라는데 계속 도망가면 주변 차 없을때
뒷범퍼 옆으로 밀어서 차 돌던지 뒤집히게 해야함...
범죄자 인권 ㅈㄴ 보호해줘요 미친...
그나마 잡아서 다행 수고하셨네요
옷벗어주는거보다 이런게 특진사유가 되는거 아닌가요
충청 사투리 멋져요!
chu cheun kkuk.
근데 저 도둑? 은 멍청하게 티 다 나도록 번호판을 왜 접고 다닌데요??
누가봐도 나 잡아라 아닌가 저렇게 다니면
저런경찰을 특진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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