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의 조국 조리돌림+무리한 부동산 정책+LH사태+몇몇 고위층의 내로남불 부동산 사랑이 이렇게 만든것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이 세상에 돈 싫은 사람이 없고 부동산이건 어떤 투자던 이익을 보는걸 좋아하는게 인간의 돈에 대한 욕망인데 그걸 죄악으로 치부하고
장관, 비서실장, ...의 돈에대한 욕망이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인데. 그걸 또 죄악시 하니 .. 이렇게 된것 같아요. 인간의 부에 대한 욕망은 본능인데 그걸 죄악시 하니 위선으로 보이죠.
적당한 수준에서 정책도 마련하고 화합이 필요한데.. 결국 무리한 드라이브로 이꼴 났다 생각합니다.
국정운영 철학에 적당한 수준에서 기득권 층도 어느정도 처먹여 줘야 하는 메시지도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했어요.
닭년에게 등돌린 기득권 층을 이를 갈게 만들었고
위선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중도층 등 돌리고
일명 내로남불 가붕게 개똥 위선 철학으로 20~30대 등돌리고..
MB시절 호되게 당한 현 40대 층도 일부 등돌리고..
닭년에게 등돌린 50~60대층은 무조건 유지 했어야 하는데 그걸 짓밟아 버린게 가장 큰 패착입니다.
어느 정도 그들의 기득권 보장도 정권유지에 필요한데 순진하게 몰아부친것이죠. 드러운 똥도 쓰일때가 있어요.
반성해야해요. 대선 얼마 안남았어요. 남은 기간 똑같이 180석으로 밀어부치면 그 땐 막장가자는 것 뿐입니다.
되돌릴 수 없어요.
반성 또 반성..
욕먹을것 각오하고 글씁니다만 꼭 반성할 것은 알아야 해서 조심스레 올려봄니다.
이 세상엔 좋은게 너무 많지요.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건..........................내돈... 진리입니다.
제발... 우리가 파란색은 정의이고 완전 선이며
반대편 빨간색은 죄악이고 부패다.. 제발 이 말도 안되는 개똥철학은 버려야 해요. 모든 사람은 모두 욕망이 있어요.. 이분법적인 사고에 맞출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화합의 정치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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