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1층 흡연장에서 만나 잠시 여쭤 봤는데
본인 : 요즘 손님 많이 줄었어요?!?
점주님 : 아 그거 불매 운동 때문에요?
본인 : 네 요즘 그거 얘기 많잖아요
점주님 : 얘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뭐 많이 줄진 않았네요
사람들이 왜그러는지들...
하고 말끝을 흐리시더라요
같은 건물에 사는 분이라 죄송하긴 하지만 더 심각성을 느껴 본사에 더욱 강력크하게 항의 하도록 저라도 멀리있는 어딘가를 이용해야겠습니다.
아직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이런건 정치권이 한번 얘기해주면 효과있는데 그럴리가 없으니...
GS도 맛보게 될것
이런건 정치권이 한번 얘기해주면 효과있는데 그럴리가 없으니...
점주 말 꼬라지보소.
당장 앞만 보네? 자식들 피해 볼꺼란 생각은 안하나봐? 답답하다
GS도 맛보게 될것
미스 남양처럼..
저는 커피나 우유, 음료 살 때 항상
제품의 제조 정보를 보는 습관이 들여졌어요.
이젠 편의점 갈 때 간판을 보는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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