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할매 하는말 우연히 들었는데
내가 오세훈이를 뽑고싶었던던아닌데... 로 시작해서 젊은애한테 설교하듯이 주절주절... 말같지도않는 소리를 지껄이길래 난 듣기싫어 안들었는데 마지막 한마디. 사람이 순수해보이잖아~ 때가 안묻었어 그래서 뽑았지...
하아~ 통탄할노릇이다 ㅠ
틀딱할매 하는말 우연히 들었는데
내가 오세훈이를 뽑고싶었던던아닌데... 로 시작해서 젊은애한테 설교하듯이 주절주절... 말같지도않는 소리를 지껄이길래 난 듣기싫어 안들었는데 마지막 한마디. 사람이 순수해보이잖아~ 때가 안묻었어 그래서 뽑았지...
하아~ 통탄할노릇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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